메뉴

중국애국소비자들 스마트워치, 애플안사고 화웨이워치 산다

 

 

미국 애플사가 지난 16일 제 6세대 애플워치를 공식출시하고, 세계 최대의 시장인 중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젊은이들의 심리가 많이 바뀐 느낌이 크다. 이번에 출시된 애플워치에 대한 반응을 보면 일 년전과 사뭇 많이 달라졌음을 실감할 수 있다.

 

물론 애플의 신제품은 지금도 중국의 젊은 세대들에게 여전히 인기가 적지 않다.

 

하지만 2000년대이후 태어난 00세대, 즉 링링호우와 1990년 이후 태어난 90세대, 즉 지우링호우등 2-30대 젊은 소비자들의 생각이, 최근 1-2년사이에 아주 많이 사고의 변환을 일으키고 있다.

 

조국 즉 중국에 대한 자부심이 과거세대와 아주 많이 다르게 매우 강렬하기 때문이다. 이미 여유있는 생활과 문화속에서 자란 이들 젊은 세대들은, 물론 미국이나 유럽의 세련됨에 대해 호감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지만, 학교에서 배운 과거 중국의 영화와 역사상 가장 짧은 시기에 다시한 번 G-2로 발돋움하는 조국의 능력과 역량에 대한 자부심을 현실에서 제대로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배경에서, 첨단의 상징인 애플에 대해 인정을 하면서도, 자국기술의 총아인 화웨이에 대한 애국주의 소비심리가 과거에 비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2년여 전부터 미국의 화웨이 부회장인 멍완저우 CFO의 불법억류와 재판을 무기로 중국기업의 발전을 가로 막고, 홍콩 보안법계기로 중국 정치체제를 압박하는 미국과 유럽제국에 대한 반감과 억울함이 점차 이들의 눈을 뜨게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 제품도 괜찮았지만, 지금은 정날 내가 애플의 새시계를 사도록 나 스스로를 설득할 방법이 전혀 없다.  나는 내가 쓰고 있는 화웨이 시계를 일년 더 쓰는 한이 있더라도 1년을 더 기다려서 화웨이 신제품으로 바꿀거야 !!

 

5G시대에는 화웨이 시계를 차야지 ㅎ

 

애플은 신호잡히는게 영 아니야 ㅜㅜ

 

내가 지금쓰는 화웨이 워치는 혈열내 각종 건강수치 측정기능도 있는데 뭘? 

 

다른 스마트워치는 모두다 열흘씩 무충전으로가는데, 굳이 화웨이는 왜 처음처름 하루한번 충전하게 하지?  초심이 그리 키는 이유가 ?!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