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 22일, 중국 산동 제남 동물원의 펜스 안에서 한 팬더가 재롱을 부리는 사진이 화제입니다. 이 팬더는 나무 위에서 팔을 흔들고 다리를 찢는 등 움직이는 동작이 커 구경하던 관람객들에게 중국의 ‘쿵푸팬더’ 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글=이원석)
이 통계는 찌에미엔(界面•중국 유명 통계 홈페이지)에서 인민일보와 바이두 등 중국 내 유명 온라인 사이트에서 수집한 자료를 토대도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예능 프로의 대중화와 한국 티비 프로그램 판권 구매 등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터넷 상에서 많은 유행어가 만들어 졌습니다. 제일 인기가 많은 5가지 유행어를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jiemian 界面1.대화 할 말이 없다. 이 유행어는 난감한(尴尬) + 대화(聊天) 를 한글자씩 조합해서 만든 단어입니다. 보통 상대방과의 대화 중 도무지 할 말이 없어 아무말이나 할 때 이 단어를 떠올립니다. 출처 : jiemian 界面남 : 이 말은 받아 칠 수가 없어. 여: 나도야. 2. 응원하다, 힘을 주다 이 단어는 직역하면 전화를 하다 라는 말이지만 뜻은 응원하다, 힘을 주다로 2017년 중국 유명 힙합 프로그램에서 유행이 되어 현재 중국 내 젊은 층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단어입니다. 출처 : jiemian 界面3. freestyle 있어? 국내의 최대 인기 음악경연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를 대놓고 표절한 중국판 쇼미더머니 "랩 오브 차이나"에서 탄생한 2017 중국 최고의 유행어입니다.
8월 16일 중국 안휘성의 한 학교에서 장만봉(张万鹏) 학생이 까오카오(高考•중국 보통 고등학교 수능 시험)을 마치고 할머니와 같이 서있는 모습입니다. 이 학생은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던 중 할아버지의 위암 투병으로 생계를 위해 일을 하느라 제대로 된 시험 공부를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할아버지가 병원에서 치료를 하는 동안 다시 대입시를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하는데요. 이 감동적인 사연에 웨이보의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 weibo웨이보 영상 출처 :http://t.cn/Rk4bWEa 자신의 꿈을 위해 파이팅 하길 바라. 재수도 힘내고, 자신을 믿어! 페트병을 주워 팔더라도 그를 부양해주고 싶다 ㅠ 장만봉파이팅! 마음대로 인터뷰 좀 하지마라. 가만히 좀 내비둬 귀찮게하지말고. 언론,매체 분들에게 부탁할게요, 할아버지도 편찮으시고 스트레스도 심할텐데 막 인터뷰 좀 하지 말아주세요. 웨이보의 대부분 반응은 어린 학생의 마음씨가 착하고 심적으로 혼란스러울 장만봉 학생을 인터뷰하는 기자의 태도에 대한 지적이었는데요. 할아버지의 건강이 어서 쾌차하시고 장만봉 학생이 공부에 집중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바랍니다
웨이보 상에 한 네티즌이 올린 이 영상은 한 개가 담 밖의 닭들을 향해 맹렬히 짖다가 주인이 강아지를 닭 우리 안에 넣자 구석으로 가 조용히 있는 개의 모습을 중국의 키보드 워리어(인터넷상의 악플러)에 빗대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 weibo웨이보 영상 출처:http://t.cn/RDsp8nA 웨이보 네티즌들의 반응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번은 게임할 때 운남성 출신의 팀원 2명이 싸우길래 너희 만나서 싸우라 하니까 그 뒤로는 서로 아무 말이없었어. 인터넷 상에서는 호랑이처럼 사납고 만나서는 개처럼굴복한다. 맞아 맞아, 모니터 앞에서만 다른 사람모욕하지. 그들은 영상 속 강아지처럼 귀엽지가 않아!!! 대다수 네티즌들의 반응은 영상 속 강아지가 악플러와 정말 닮았다, 악플러들은 정말 찌질하다는 반응들이었는데요. 빠른 시일 내 온라인 상에서 다른 이에게 상처주는 말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이상 해동이었습니다. (글=이원석)
올해 24살인 항주 출신의 등등(登登)씨는 태어나서 체질적으로 말라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늘 뚱뚱한 탓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학교에서 놀림도 받았지만 그녀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다이어트 없이 스스로의 모습을 긍정하고 인정하며 가꾼 결과 외양 그대로 월 수입 1000만만원 모델 겸 인터넷 방송사회자로 거듭났다고 합니다. 그녀가 운영하는 온라인 스토어의 순이익은 1억 위안(한화 약 164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글=이원석)
폭염속에 절강성 항주시 역시 무더위에 힘들어 하는 중입니다. 이 와중에 훈훈한 소식이 들려 화제인데요. 항주시 작은 슈퍼마켓이 ‘무료 보급소’를 열어 택배기사님, 미화원 등 더운 날씨에 밖에서 땀 흘리시며 일하시는 분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나눠준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감동하고있습니다.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 밖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쉽게 탈수증에 걸리거나 더위를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불경기에 호의를 베푼 멋진 가게 사장님 정말 대단합니다. (글=이원석)
밑에 영상은 현재 중국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영상입니다. 지난 10일 광서남녕오우공항에서 한 여성 탑승자가 자신이 표를 잘못 구매하고선 공항에서 난동을 부리고 기내에 폭탄이 있다고 허언을 해 2시간이 넘는 폭발물 점검 등 출발이 한참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공안은 이 여성을 5일간 구금했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의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weibo웨이보 5일? 저 한사람이 몇 명의 시간을 잡아먹었는데… 자기가 표를 잘못 구매해놓고 직원한테 해결하라니… 정신병이네, 블랙리스트에집어넣어라. 5일간 그녀를 가둬도 그녀는 자신을 왜 가두는지이해못해. 5일이면 너무 약해, 반년의 도덕교육은 받아야 할 듯. 이와 같이 대다수의 웨이보 네티즌들은 이 여성의 구류 기간이 너무 짧다고 더 늘려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치 말아야 한다는 반응이었는데요. 옛말에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넘기지 말라는 말처럼 이 여성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했으면 합니다. (글=이원석)
올해 8월 12일, 귀주성의 대강현에서 현지 묘족(苗族•중국의 소수민족)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물가에서 물고기를 잡는 물고기 잡이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 축제는 음력 7월 2일에 열리며 물고기를 함께 잡고 물놀이를 하며 풍년을 기원한다고 합니다. 축제 후 묘족 전체가 모여 식사를 하고 마을의 단합과 우정을 다진다고 합니다. (글=이원석)
이 만화는 웨이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만화의 내용은 세상 모든 선생님들의 똑 같은 태도를 풍자하는 것인데요. 간단히 설명하면 선생님이 학생에게 “왜 날 봐? 칠판을 보라고!” 학생:…… “왜 칠판을봐? 책을 보란 말이야!” 학생:…… “왜 책을봐 선생님을 봐야지!” 라는 내용인데요. 네티즌들의 반응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고개숙이고 뭐해? 책속에는 답이 없어!! 머리들고 왜 멍때려? 빨리 펜들고 문제풀어!! 토론은 할 수 있지만, 소리는내지마 선생님이 되고 나서 보니까 내가 자주 하던 말이네흠.. “오늘 몇일이야? X일, x번 학생 일어나서 대답해” (리플): 완전 똑같애! 선생님들 다 똑같구나! ㅋㅋ 네티즌들은 선생님들은 다 똑같다는 반응으로 너무 재밌고 추억이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많은 웨이보 네티즌들이 자신의 선생님이 한 비슷한 말을 올려 다른 이들의 공감도 얻었는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선생님들의 교육방식은 정말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상 해동이었습니다. (글=이원석)
강서성의 농작물 건조 작업 올해8월8일,강서성의 자원현 한 농촌에서 주민들이 재배한 농작물을 건조하는데 한참입니다. 1년에 단 한번 뿐인“입추”를 맞아 이 기간 농민들은 열심히 농작물을 건조하고 정리하는 모습이 장관이라고 합니다.주로 건조하는 품목으로는 고추,옥수수 ,연꽃,호박 등이 있으며 적절한 시간동안 건조를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글=이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