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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반응] “집중!" 선생님은 다 똑같아

이 만화는 웨이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만화의 내용은 세상 모든 선생님들의 똑 같은 태도를 풍자하는 것인데요. 간단히 설명하면 선생님이 학생에게 “왜 날 봐? 칠판을 보라고!” 학생:…… “왜 칠판을봐? 책을 보란 말이야!” 학생:…… “왜 책을봐 선생님을 봐야지!” 라는 내용인데요. 네티즌들의 반응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개숙이고 뭐해? 책속에는 답이 없어!! 머리들고 왜 멍때려? 빨리 펜들고 문제 풀어!! 

 

 

토론은 할 수 있지만, 소리는 내지마

 

 

선생님이 되고 나서 보니까 내가 자주 하던 말이네 흠..

 

 

 

“오늘 몇일이야? X일, x번 학생 일어나서 대답해”

(리플): 완전 똑같애! 선생님들 다 똑같구나! ㅋㅋ

 

네티즌들은 선생님들은 다 똑같다는 반응으로 너무 재밌고 추억이라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많은 웨이보 네티즌들이 자신의 선생님이 한 비슷한 말을 올려 다른 이들의 공감도 얻었는데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선생님들의 교육방식은 정말 비슷한 것 같습니다. 이상 해동이었습니다. 

(글=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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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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