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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반응] 177명 탑승객 354시간의 행방

밑에 영상은 현재 중국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영상입니다. 지난 10일 광서남녕오우공항에서 한 여성 탑승자가 자신이 표를 잘못 구매하고선 공항에서 난동을 부리고 기내에 폭탄이 있다고 허언을 해 2시간이 넘는 폭발물 점검 등 출발이 한참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공안은 이 여성을 5일간 구금했다고 하는데요. 네티즌들의 반응 살펴보겠습니다.

출처: weibo웨이보

 

 



 

 

5일? 저 한사람이 몇 명의 시간을 잡아먹었는데…

 

 

자기가 표를 잘못 구매해놓고 직원한테 해결하라니… 정신병이네, 블랙리스트에 집어넣어라.

 

 

5일간 그녀를 가둬도 그녀는 자신을 왜 가두는지 이해못해.

 

 

5일이면 너무 약해, 반년의 도덕교육은 받아야 할 듯.

 

이와 같이 대다수의 웨이보 네티즌들은 이 여성의 구류 기간이 너무 짧다고 더 늘려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치 말아야 한다는 반응이었는데요. 옛말에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넘기지 말라는 말처럼 이 여성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했으면 합니다.                            (글=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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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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