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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반응] 키보드 워리어의 배짱?

웨이보 상에 한 네티즌이 올린 이 영상은 한 개가 담 밖의 닭들을 향해 맹렬히 짖다가 주인이 강아지를 닭 우리 안에 넣자 구석으로 가 조용히 있는 개의 모습을 중국의 키보드 워리어(인터넷상의 악플러)에 빗대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출처 : weibo웨이보

 

영상 출처: http://t.cn/RDsp8nA

 웨이보 네티즌들의 반응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번은 게임할 때 운남성 출신의 팀원 2명이 싸우길래 너희 만나서 싸우라 하니까 그 뒤로는 서로 아무 말이 없었어.

 

 

터넷 상에서는 호랑이처럼 사납고 만나서는 개처럼 굴복한다.

 

 

맞아 맞아, 모니터 앞에서만 다른 사람 모욕하지.

 

 

그들은 영상 속 강아지처럼 귀엽지가 않아!!!

 

대다수 네티즌들의 반응은 영상 속 강아지가 악플러와 정말 닮았다, 악플러들은 정말 찌질하다는 반응들이었는데요. 빠른 시일 내 온라인 상에서 다른 이에게 상처주는 말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이상 해동이었습니다.                                                    (글=이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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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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