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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 급진전에 중국 네티즌 "드디어 윤곽이 잡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이 급물살을 타는 양상이다.

우크라이나는 자국에 대한 안보가 보장된다면 러시아가 요구해온 중립국화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제안했고, 러시아 측은 "협상이 건설적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러시아 군은 회담 직후 '신뢰 강화'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북동부 체르니히우에 대한 군사 활동을 대폭 축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YTN이 전한 소식이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러시아는 벌써 한달 이상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있다.

러시아의 주장은 나토가 확장하면 우크라이나 역시 나토 가입을 추진해 자국 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안보가 우려된다면서 취한 조치가 이웃 나라 침공이니 과연 누구의 안보가 더 위협을 받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쉽게 판단이 된다.

우크라이는 러시아 주장을 고려해 중립국을 추진하겠다는 방안을 내놓고 있다.

전쟁 상황은 침공한 러시아에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군이 유효한 반격에 나섰다는 게 곳곳에서 전해진다. 

하지만 전쟁이 길어질수록 고통을 받는 것은 침공한 러시아보다 전쟁을 치르는 우크라이나 국민이다. 러시아 본토 공격은 꿈도 못꾸고 있다.

미국과 유럽도 전쟁 확산을 우려해 물자 지원만 하고 있다. 러시아가 이쯤에서 물러난다면 사실 모두가 최선은 아니어도 차선의 선택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불리한 전황 속에서도 막대한 첨단 무기를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위협을 계속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조건을 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벌어진 평화회담이다. 일단 진전이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또 다른 궁지에 몰린 상황이다. 러시아 편을 들고 있지만 공개적으로 미국과 서방을 모두 적으로 돌리지도 못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진전 소식에 중국도 반갑기만 하다. 

 

 

드디어 윤곽이 잡혔어!

 

세계평화를 원해.

 

전쟁이 하루빨리 끝났으면 좋겠어, 평화를 기원해.

 

평화적 해결은 각 방면에 모두 좋고, 특히 국민에게 가장 좋아.

 

휴전하고 평화를 이야기하길 바라.

 

하루빨리 쌍방의 합의가 이루어져 전쟁이 조속히 종결되길 기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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