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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불법 채굴 탄광 매몰사고에 中네티즌 "책임을 철저히 따지자"

"침수로 22명이 매몰됐다 2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한 중국 산시(山西)성 탄광이 주민들의 신고에도 4년간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고 석탄을 불법 채굴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한국 연합뉴스가 전한 소식이다. 

참 어이가 없다. 산시성에서 탄광이 그동안 주민들 신고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운영돼 왔으며, 그 탄광에서 침수로 매몰사고가 나 2명이 숨졌다는 것이다.

사고가 난 산시성 샤오이(孝義)시 신좡(辛莊)전 무허가 탄광은 마을에서 불과 200m, 도로에서 25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사실 산시에 가보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산시는 광활한 땅에 석탄이 지면에까지 노출돼 있어 누구나 약간의 설비만 갖추면 탄광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방대한 지역에서 수많은 주민들이 조금씩 불법적으로 탄을 캐다 보니, 공안도 비슷한 신고에 무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돈만 더 집어주면 중국식으로 한쪽 눈은 뜨고, 한쪽 눈은 감는 일이 생긴다.

그게 누적되면서 이번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정은 중국 네티즌도 잘 모른다. 당연히 흥분해 화를 낼 수밖에 없다. "책임을 철저히 따지자!"는 주장이 나온다.

 

중대한 안전사고야, 책임을 철저히 따지자!

 

이건 경찰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중에도 동일한 수법의 범죄가 계속되는 범죄야, 광부의 생사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엄하게 처벌해야 해.

 

법망은 매우 넓지만 걸리면 빠져나가지 못해, 엄주히 조사하여 엄벌에 처하고 지속적으로 주시하자!

 

자기가 저지른 잘못은 자기가 책임지고, 법률의 판단을 받자.

 

사건 연루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법에 따라 엄하게 처벌해야 해!

 

철저히 조사하여 법에 따라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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