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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중국 창춘에 한국 철도 홍보관 개관

 

한국철도(코레일)가 23일 중국 지린성 창춘시 한중국제협력시범구 한중도시관에 기업 홍보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72m² 규모의 홍보관은 한국철도 소개와 한중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 기업 홍보 영상과 철도 사진, KTX 정밀 모형, 국내 관광열차, 대륙철도 노선도 등을 전시한다. 또 국내 우수 철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홍보물도 비치한다. 이를 통해 한국철도 주요 사업, 고속철도 운영 노하우 등을 소개하고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대륙철도 연결노선 요충지인 장춘에서 대한민국 철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제교류와 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춘 한중도시관은 동북아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한국의 지자체 및 기업을 소개하는 21만m² 규모의 컨벤션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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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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