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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열차사고 비보에 "동포로서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지난 2일 중국전통의 청명절 연휴 첫 날에 타이완에서 발생한 열차사고로 사망자가 51명을 넘고 부상자가 수 백명에 이르는 비보를 접한 중국의 네티즌들이 , 같은 동포로서 비극의 아픔을 공유하며, 사망자의 명복을 비는 한 편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애도와 위로를, SNS망을 통해 14억 중국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

 

이 날 사고를 낸 열차는 8량 짜리 특급열차로 정원이 350명인데, 청명절 연휴를 맞아 상춘 여행객들이 넘쳐 특별수송대책으로 입석까지 모두 판매돼, 탑승객이 500명에 가까워, 희생자가 더욱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고 중국매체들이 보도했다.

 

가슴이 아리다 ! 타이완동포 돌아가신분의 평안을 빌며, 부상자들이 빨리 쾌유하기를 !

 

정말 가슴이 찢어진다 

 

마음이 정말 괴롭다. 사고지점이 원래 매우 위험하고 험준한 곳인데.... 부상자의 회복과 망자의 안식을 기도하는 마음이다.

 

부상자들이라도 하루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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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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