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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시 카페 수 6,400개, 중국은 물론 세계 1위의 카페천국도시

 

상하이 시내 전체에 2021년 1월 기준으로 6,400개가 넘는 카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2위인 베이징의 카페 수는 상하이의 60%에 불과하여 이미 상하이가 주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표적인 커피숍 프랜차이즈 중 하나 인 ‘스타벅스’는 2020 년 4월 기준 중국 100개 이상의 도시에 4,700 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했으며 상하이의 스타벅스 매장 수는 724개에 달하여 세계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사실은, 상하이시에는 스타벅스와 같은 "대형 체인 카페"보다, 개인들이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살려 고객들에 어필하는 이른바 독립 카페들이 훨씬 많다.

 

그리고 상하이 시에만 그 수가 자그만치 4,0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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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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