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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정에 항의 군기업인 미얀마비어로 발 씻는 캠패인 벌이자 중국인들 생각은?

더 많이 소비하면 안되지!

"미얀마 군의 총격에 어린 학생들이 쓰러지고 있다."

최근 미얀마 관련 소식이 연일 만리타향 한국의 지면을 장식하고 있다. 어린 소년 소녀들이 군의 총칼에 쓰러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그만큼 민중의 저항이 강한 것이다. 미얀마 군 쿠데타에 대한 일반 민중들의 항의는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힘없는 민중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그저 서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날아오는 총탄에 쓰러지는 것이다. 쓰러져 목숨을 잃어도 뜻을 굽히지 않는 것이다. 내 목숨으로 뜻을 세우고, 또 다른 뜻이 따르도록 하는 것이다.

작은 의식도 있다. 미얀마맥주로 발씻기다. 

미얀마에서는 유명 군 기업 가운데 맥주회사가 있다. 미얀마 맥주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에서는 꽤 알려진 브랜드다.

군이 마시도록 만든 것으로 발을 씻어 버려 모욕을 하는 게 미얀마 민중들의 '맥주로 발씻기' 의식의 주된 목적이다. 

미얀마맥주가 나름 알려진 중국에 이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정부는 미얀마 군부와 친하지만 민중들은 자국 백성들에게 총질을 해대는 군의 행태에 아무래도 찬성하기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럼 미얀마민중들의 맥주로 발씻기에 중국인들의 생각은 무엇일까?

 

이게 지지야! 마시는 것보다 더 많이 소비하네.

 

미얀마에서 유일하게 괜찮은 게 미얀마 맥주였는데.

 

반대와 음료수는 무슨 관계가 있는 거야? 그야말로 천하 만물을 멸절하는 격이야.

 

독특한 사람이 독특한 짓을 하네.

 

나쁜 짓을 하며 안 사고 안 팔면 그만이지, 정말로 머리가 안 좋네.

 

아, 이런 건 낭비가 아닌가. 안 사서 안 마시면 돼.

 

음. 차라리 불매운동을 하자, 역시 아시아 경제동물은 일본인이 아니라, 중국인이라는 말이 맞나 보다. 음...그래도 맞는 말인듯도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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