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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코로나이후 최초 면대면 서비스산업박람회, 80개국 800개회사참여.

 

어제 베이징에서는, 중국의 코로나19 사태이후 최초로,  면대면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국제서비스박람회가 개막되었다. 

 

주최측은 세계 80개국의 국가에서 800개 이상의 서비스 산업 관련 기업들이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이번 베이징 국제 서비스산업 박람회의 개최 주제를,    "여행을 통해 세계를 연결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개척한다" ( 旅游连通世界,点亮美好生活) 로 정했고,  " 다시 여행을 시작해 번영을 이루자" ( 重启旅游,再创繁荣 ) 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여러 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매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중국이 자체개발한 고속철도로 베이징에서 신쟝자치구까지 직통으로 연결하는 징허하오 ( 京和号) 의 기관차 실물을 전시됐는데, 주최측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한 자신감을 과시하며, 그동안의 경제발전으로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3차산업인 국내여행을 증진시키고 이로 인한 중국내 내수소비를 촉진시켜, 올해 경제성장율을 세계 유일의 플러스성장로 기록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중앙텔레비젼은 개막후 첫 날 생방송으로 현장을 연결해, 이번 서비스박람회의 오프라인개막의 의미를 홍보하고 전국민에 대한 여행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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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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