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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sns웨이보 모기업 신랑, 뉴욕주식시장철수후 중국증시행비용 3조원.

 

중국글로벌기업에 대한 미국의 압박과 중국무시에 반발한, 중국인터넷기업의 대표격인 신랑(新浪)이 미국증권시장에서 철수한다.

 

중국신랑은 현재 미국의 나스닥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는데, 그 시가총액은 약 28억달러,( 한화 환산 약 3조 4천억원)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중국신랑이 보유한 주식은 약 3억 5천만달러 ( 한화환산 약 4천억 원) 정도이다.

 

계산상으로는 이 4천억원을 제외하 약 3조원에 상당하는 신랑주식을 주식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데,  중국신랑은 이 일반투자자들이 보유하는 주식을 현금으로 사들인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소식은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고, 이에 미국증권가가 싸늘하게 얼어붙은 모습니다. 향후 미국증권시장에 상장한 중국기업들이 줄줄이 미국땅을 떠날 수 있다는 우려때문이다.

 

미국 나스닥의 자진상장폐치 와 자진철수를 결정한 중국신랑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한 웨이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자회사인 웨이보(微博) 역시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데,  모회사인 중국신랑의 시가총액은 28억달러, 자회사인 웨이보는 79억 달러이다.

 

모회사의 싯가총액이 자회사의 시가총액보다 적고, 심지어 40%수준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중국신랑의 자존심을 몹시 상하게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럴바에는 미국주식시장 상장을 자신철수해서 자국 중국에서 상장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중국신랑은 자회사로 웨이보뿐만 아니라, 한국의 네이버같은 중국최대의 포털사이트인 신랑닷컴을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중국 인터넷기업의 대표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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