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천 8십만대, 중국 휴대폰 시장 출하량 (2020년 1월)

중국 정보통신 연구원 (中國 信通院)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1월에 출시된 휴대폰은, 약 2천 8십만대이고,  송수신 기술표준에 따라 분류하면,  4G 휴대전화가 약 천 500만대,  5G 가 약 5백 4십만대 수준이다.

 

출하된 핸드폰중 26%가 5G 휴대폰이고,  대다수인 72%는 기존의 4G 휴대폰이었다.

 

 

중국의 5G 휴대폰 보급속도가 엄청나다.

 

지난해 11월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상용화한 중국은,  15억 인구의 관리시스템의 필요성도 큰데다,  군사적 요구수준 그리고 중국경제의 일반적인 결제시스템의 모바일 의존도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초고속 이동통신 기술의 수준을 대용량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국가적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는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차이나텔레콤등 4개 사업자이다.

 

현재 중국 휴대폰 소비자들은 다른 어떤 나라에 비해 자국 제품의 선호도가 매우 높고, 이에 맞춰 중국회사들이 저렴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5G 스마트 폰을 개발 출시하면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관련 서비스 기술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지난해 말 한국의 유안타 증권 보고서도, 전세계의 5G 시장에서 화웨이등의 지배력 확대가 더욱 빠른 속도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웨이 관련주의 지난 1년 평균 주가 수익률은 약 88%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보고서는 “화웨이가 중국은 물론 유럽과 아프리카 시장에서 자사의 시장점유율을 예상보다 훨씬 높게 높히고 있는 통계에 근거해, 화웨이의 2020년 년말 총매출액과 순이익이 최대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 측은 춘제 전후로 전국에서 약 3만 회 규모의 문화·관광 관련 행사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현금성 지급보다는 소비쿠폰 발행, 관광지·공연장 입장권 할인 및 면제, 입장권 ‘연계 할인’(티켓 영수증·이용권을 다른 혜택과 묶는 방식) 등이 중심이다. 브리핑에서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항공 분야에서 고령층, 가족 단위 여행객,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예약·탑승·안내 절차 편의를 강화하는 방안이 언급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금융기관과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