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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중국 호텔 브랜드 순위 Top 10, 1위 금강국제그룹

 

중국은 관광대국이다. 해외 여행도 중국인이 가장 많고, 중국 국내 여행도 중국인이 가장 많다. 그러다 보니 중국을 여행하는 외국인 입장에서 불편한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된다. 

중국 관광지 입장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보다 값싼 서비스로 내국인 관광객을 맞는 게 가성비가 더 좋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오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태도, 심지어 이제 가면 언제 오냐는 관공지 서비스 종사자들의 태도는 중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중국에 대한 반감을 심어줄 정도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관광산업은 여전히 매년 평균 두 자릿수의 놀라운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중국 관광 산업의 내수 시장이 워낙 튼튼한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호텔 산업은 가장 먼저 국제화했고, 이제는 글로벌 트랜드를 선도할 정도로 성장했다. 

중국호텔협회와 홍콩 이공대학교, 잉디에 컨설팅 등이 '2024 중국 호텔업 발전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호텔 객실수 등 다양한 관점에서 중국 호텔 브랜드의 순위를 매겼고, 호텔업 투자에 대한 시장의 가이드라인를 제시했다. 중국 호텔들은 대체로 체인 형태로 운영이 된다. 특정 지역에만 있는 호텔보다는 한 호텔 브랜드가 중국 전역에 자신들만의 특색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중국내 호텔 브랜드 순위 Top 10는 다음과 같다.

 

1위 금강국제그룹

2위 화주호텔그룹

3위 수려여가호텔그룹

4위 격림호텔그룹

5위 동정그룹

6위 상메이수즈호텔그룹

7위 아두어그룹

8위 더롱그룹

9위 이바이호텔그룹

10위 칭주그룹

 

1위 금강국제그룹은 상하이에 본사가 위치한 호텔 브랜드로 Top 10 호텔 중 유일하게 객실 수 100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  

중국에서 휴가철 이동 인원 수는 평균 1억 명이 넘는다. 그만큼 외지 호텔에서 머물러야 하는 기본 수요가 있다는 의미다. 중국 호텔 산업의 성장 동력이다. 그 시장을 먼저 개척한 이들이 대만과 싱가포르의 자본들이다. 이들이 중국의 호텔산업을 일으켰고, 지금은 중국 자본들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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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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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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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