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2년 3분기 중국 IT기업 광고 수입 순위,1위 알리바바


 

 

중국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시장이다. 미국 아마존이 세계를 시장으로 삼고 있지만, 유독 중국 시장에서 만큼은 중국 고유 업체들에게 한수 접어주고 있다. 

알리바바, 징둥 등 쟁쟁한 중국 온라인 전문 물류회사들이 버티고 있는 때문이다.

온라인 시장이 크다 보니, 자연히 중국의 온라인 광고 시장 역시 세계 최대 규모를 향해 성장해 가고 있다.

온라인 광고시장은 지역을 넘어서다 보니, 언어로 구분한다. 아직 세계 최대는 역시 영어권 광고 시장이다. 중국어 광고 역시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중국어, 불어, 독어 등 각종 언어로 한 나라, 한 언어의 고객들을 타깃하는 광고를 내보내는 식이 일반화하고 있다.

최근 CNMO에서 각 회사의 재무 정보를 기반으로 2022년 중국 IT기업의 3분기 광고 매출 순위를 발표했다. Top 5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알리바바

2위 핀둬둬

3위 텐센트

4위 바이두

5위 징둥

 

순위에 따르면 알리바바, 핀둬둬, 텐센트는 중국에서 가장 많은 광고 수입을 올린 기업이다. 알리바바, 핀둬둬, 텐센트는 자체 온라인 판매채널이다. 

온라인 광고 시장은 광고가 바로 매출로 이어지는 게 특징이다. 직접 매출 비중, 고객에게 정보 전달 비중 등으로 구분해서 온라인 광고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중국에서 포털사이트의 광고보다 온라인 판매 플랫폼 광고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핀둬둬와 텐센트의 광고 수입은 각각 284억2600만 위안과 214억4300만 위안이지만 1위인 알리바바의 광고 수입은 644억9700만 위안이다. 하지만 증감폭을 보면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광고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25%, 4.68% 감소한 반면 핀둬둬는 58.39% 증가했다.

텐센트에 이어 바이두, 징둥, 콰이쇼우, 메이투안, 샤오미, 웨이보, 웨이핀회이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광고 수입은 27~200억 위안 수준이다. 그 중 바이두, 샤오미, 웨이보의 광고 수입은 모두 감소했는데 웨이보가 26.82%의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징둥의 광고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2.99%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