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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구 순위 Top 10, 1~3위 중국 인도 미국

 

'80억' 

세계 인구수가 역사 최대치인 80억 명을 돌파했다. 10억 명이 늘어나는 데 11년이 걸렸다.

사실 이 막대한 인구수는 수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인류는 과연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인구의 고령화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빈부 차이가 갈수록 커지고, 글로벌 사회 두 계층간의 골도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과연 인류는 화해의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이른바 '착한 자본주의'는 성공할 수 있을까? 중국이 제시한 자본주의적 사회주의는 성공할 수 있을까? 인류가 안고 있는 문제들이다.

유엔 인구국(UNPD)의 '세계인구전망 2022'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가 80억 명을 돌파했다. 2011년 70억 명 돌파 후 11년 만에 10억 명이 증가한 것이다.

유엔 인구국은 세계 각국의 공중보건과 영양, 개인 위생과 의학의 발전으로 인한 인간 수명의 점진적인 증가와 저개발 국가에서 높게 유지되고 있는 출산률을 80억 명 돌파의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세계 평균 기대 수명이 72.8세로 1990년 이후 9년가량이 늘었다. 2050년에는 세계 인구의 평균 수명이 77.2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세계 인구 Top 10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중국

2위 인도

3위 미국

4위 인도네시아

5위 파키스탄

6위 나이지리아

7위 브라질

8위 방글라데시

9위 러시아

10위 멕시코

 

중국의 인구는 14억4730만 명으로 세계 인구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3위는 각각 인도(14억301만 명)와 미국(3억3428만 명)이 차지했다.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중국의 인구 비율이 가장 높지만 인구 증가율은 1998년 0.96%에서 2021년 0.09%로 대폭 감소해 세계 인구 증가율 순위는 177위이다.

한편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은 2022년 10%에서 2050년 16%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50년 세계 인구는 97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중 65세 이상 인구가 15억5000만 명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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