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의 땅을 파면 보물이 나온다. 중국의 역대 왕조가 활동했던 고도가 많은 쓰촨 지역에 대한 말이다. 그만큼 많은 유물들이 땅 속에 묻혀 있다는 의미다. 그만큼 많은 역사가 존재했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아쉽게도 아직도 중국의 많은 역사 유물은 제대로 보관되지도 않고 있다. 중국 문화유산의 유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다. 특히 최근 개발상들이 중국 각지역에서 적극 개발에 나서면서 적지 않는 중국 각지의 유물이 소실됐을 것으로 파악된다. 건물을 짓다 문화재가 나오는 경우 한국처럼 중국도 건축이 중단되는 데, 이는 회사 차원에서 막대한 손해로 이어지기 때문에 실제 유물이 나오더라도 신고하는 경우가 적을 것이라는 우려인 것이다. 실제 중국 베이징만해도 역사 유물이 곳곳에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공사현장에서 유적지가 발굴됐다는 소식은 아직 없다. 중국의 개발 속에 얼마나 많은 유적이 훼손됐을지 누구도 모른다는 말은 이에 나왔다. 분명한 것은 훗날 기술 개발이 되고 유실된 유적지의 흔적을 보고 연구가 가능해지면 모두가 후회할 것이라는 점이다. 유엔이 정한 중국의 인류문화유산의 유적지를 정리해봤다. 1위 : 만리장성 만리장성은 서주시대부터 만들어진 군사방어공사로 진나
중국의 도시는 시끄럽다. 시끄럽지 않으면 시가 아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일부러 폭약을 터뜨리며 소음을 만들어 내는 게 중국 문화다. 하지만 도심의 소음은 분명히 장터의 소음과는 차이가 있다. 6월 17일 중국 생태 환경부는 “중국의 환경 소음 오염 방지 및 통제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의외로 낮 동안 가장 소음 공해가 심한 대도시 1위는 ‘다롄’이다. 2위는 ‘시닝’이다. 환경 소음 불만 및 신고에서는, 사회 생활 소음 불만 및 신고가 53.7%, 건설 소음 34.2%, 산업 소음 8.4%, 교통 소음 3.7%로 가장 많았다. 이러한 소음 공해는 대기 오염 이후 인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이 되었다. 소음 공해에 과도한 노출은 정신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심장병과 같은 질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중국 인터넷에서는 이에 도시 소음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글구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최근 한 여성은 중국 인터넷에 너무 시끄러워 정신불안에 시달려 약까지 먹고 있다고 호소했다. 혼자서 아무리 약을 먹고 견디려 해도 견딜 수가 없다는 것이다. 이에 인터넷 답변은 그것이 이웃간, 층간 소음인지 확인하고 고소를 해 직접 문제를 해결
세계 2위 중국이 비트코인 수익에서 세계 2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비트코인 채굴의 강자다. 하지만 그 중국도 미국에 비해서는 비견할 바가 되지 못했다. 사실 가상화폐는 미국 투자자들이 세계 다른 국가 투자자들의 돈을 빼먹는 모양새다. 일런 머스크 등 주요 가상화폐 투자자들 말 한마디에 가격이 롤러코스트를 탄다. 결국 이 롤러코스트의 운전대를 잡은 미국투자들만 돈을 번다. 16일 블록 체인 분석 회사 인 'Chainalysis'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비트 코인 투자자는 2020 년에 41 억 달러의 비트 코인 수익을 실현했다. 보고서는 미국 투자자들은 2020년 비트 코인 수익으로 총 40억 달러 이상을 달성했다. 이는 2위인 중국의 3배가 넘는다. 미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 영국, 러시아가 2020년 비트 코인 수익 상위 5개 국가 중 하나이다. 국가 경제 규모의 관점에서 보면 베트남, 체코, 터키, 스페인은 모두 비트 코인 수익률이 매우 높은 국가이다. 아쉽지만 한국인은 투자에 비해 수익을 내는 데는 잰뱅이다. 주요 순위에서 한국의 이름을 찾기 힘들다. 한국은 코인 투자 수익국이 아니라 코인 투자 현금인출기 역할만 한다는 평이 나온다. 규제를 제대로 해
코로나 보복 소비가 시작됐다. 하지만 아쉽게도 주요 판매 순위에 더 이상 삼성은 없다. 한류의 퇴보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한중 교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절실하다는 게 한국 업계 안팎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중국 티몰의 618 쇼핑 축제가 본격 시작된 가운데 주요 1~3위 판매 순위에서 삼성의 이름은 없었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0시에 티몰의 618 쇼핑 축제가 공식적으로 판매를 시작했고 1시간 이내에 1,700개 이상의 브랜드 거래량이 작년 같은 기간의 수치를 넘어 섰다. 또 전체 소비는 전년 대비 221% 증가했다. 또한 755개의 새로운 브랜드가 100만 개 이상 판매되었다. 중국에서도 코로나로 거리 쇼핑을 나서지 못한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으로 '돈쭐'을 내는 보복 소비 형태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중국 소매업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 규모가 빠르게 코로나 이전의 수준을 되찾고 있다"며 "특히 온라인 부분에서는 이미 과거 수준을 넘어서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중국의 이같은 폭풍 보복 '돈쭐'에 국내 기업은 대상이 되지 못했다. 애플이 1위였으며 삼성은 9위에 머물렀다. 10위는 일본의 소니였다. 1위: 애플 2위: 샤오
이제 중국은 더이상 세계의 공장이 아니다. 세계의 머리다. 빠르게 IT화에 성공하고 있는 중국을 보고 하는 말이다. 그냥 친중국파나 호사가들이 하는 말이 아니다. 실제 적지 않은 나라가 중국의 빠른 변신에 놀라고 있다. 미국의 중국 억제 정책도 이 같은 두려움에서 나온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의견이다. 그런 중국에서도 아끼고 육성하는 첨단 산업 분야가 있다. 중국은 무엇보다 차세대 정보 기술 사업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 미래 사회는 데이터 사회라고 한다.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것이지만, 그 속을 채우는 데이터가 더 중요해지고 있는 것이다. 중국에서 중시되는 5대 첨단 산업을 정리했다. 1. 新一代信息技术 차세대 정보기술 산업(IT) 차세대 정보기술(IT) 산업은 전자정보가 필요한 업종별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무원도 재정과 금융 지원을 중시하고 있어 베이징시의 5대 첨단산업 중 하나로 중점 추진된다. 2. 集成电路 집적회로 산업 집적회로 산업의 발전은 컴퓨터의 발생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지만, 현재의 집적회로는 각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대 정보 사회를 구성하는 기초적인 고리이다. 3. 医药健康 의약건강산업 의약건강산업은 민생과 밀
중국은 실생활 인구도 많지만, 온라인 네티즌 수도 세계 최대다. 그러다 보니 중국에서는 적지 않은 플랫폼들이 유니콘으로 성장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바로 텐센트다. 위쳇을 내놓은 텐센트는 플랫폼으로 출발해 지금은 그 플랫폼을 채우는 콘텐츠업체, 게임업체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최근 금융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물론 가장 걸림돌은 중국 당국이다. 아직 중국은 거의 모든 분야가 허가제다. 중국 당국에 거슬려 허가가 취소되면 모든 사업이 허망하게 망하고 마는 것이다. 그래도 그 위기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들은 여전히 있다. 다음은 중국 주요 플랫폼의 순위다. 1.腾讯 텐센트 텐센트는 1998년 창업한 중국 국내 유명 대형 인터넷 부가가치 서비스 제공업체로 소셜 플랫폼과 디지털 콘텐츠를 양대 핵심 사업으로 하는 인터넷 기반의 과학기술문화혁신그룹으로 산업·의료·소매·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2.阿里巴巴 알리바바 알리바바는 10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타오바오망, 티몰, 菜鸟网络, 飞猪, 阿里云, 聚划 등 여러 종류의 온라인 및 모바일 무역 플랫폼을 소유한 대형 인터넷 회사로 1999년 설립되어 2021년 3월 말 현재 알리바
중국을 대표하는 문화는 차문화였다. 차는 간단히 음료다. 따뜻하게 상온으로 마시는 게 주다. 차를 마셔보면 알지만 주변이 좀 지저분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물에 젖은 차잎 때문이다. 물이 마르면 차잎도 쉽게 치워지고 차를 만드는 물에 옷이 좀 젖었다고 크게 문제되는 건 없다. 옷이 물드는 것도 아니고, 그저 물이 마르면 그만이다. 상온의 차를 마시면 대화도 천천히 하게 된다. 천천히, 차잎 좀 떨어진다고 아무 문제 아니야, 중국인 생활 습관 속에 뿌리는 내리는 차문화의 생각이다. 생각은 절로 깊어진다. 말을 천천히 한 때문이다. 차를 마시다 보면 이런 문화적 체험을 하게 된다. 가끔 마시는 차는 이렇게 정서적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된다. 물론 처음에 이런 변화에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적응하고 나면 스스로 편한게 무엇인지 알게된다. 바로 차문화다. 중국의 오랜 전통, 한국도 같이 누렸던 차문화의 전통이다. 중국 대표 차 상표 순위를 정리해봤다. 1. 碧生源 벽생원 북경오스트슈어보건식품개발유한공사에 소속되어 있는 10대 다이어트차 브랜드 중의 하나로, 회사는 비생원지주회사 소속의 전 계열사로 각종 건강기능차의 연구개발, 생산, 판매에 전념하고 있으며,
중국 법률시장은 세계 최대 시장이다. 중국 인구가 많은 때문이지만 그보다 역사적으로 중국인들은 서로 힘으로 싸우기 보다 관아의 힘을 빌어 개인과 개인간의 분쟁을 해결하길 좋아하는 때문이다. 과거 드라마 속의 명판관들은 다 그렇게서 나왔다. 드라마 속 재판들은 대부분이 개인과 개인간의 금전거래, 가족간의 재산분배 등이 주된 내용이다. 공산당 치하 초기 이 같은 중국 관부의 재판 기능은 잠시 위축됐었다. 하지만 중국의 개혁개방과 함께 중국 국가 운영시스템이 갖춰지면서 빠르게 부활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민들의 재산이 늘면서 재산을 둔 가족간, 지인간, 사업자들 간의 분쟁이 늘었다. 시진핑 정권은 10년전 출범과 함께 사법부를 재편했고, 사법부의 독립적 기능 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과거 인민재판식에서 이제 법의 토대에서 한결같은 재판이 이뤄질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한 것이다. '법치주의'는 시진핑 정권의 가장 중요한 화두였다. 이후 중국에서 사법시장은 또 다른 산업 구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크고 작은 로펌이 등장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은 로펌들의 로펌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베이징 시의 3대 로펌회사를 꼽아 봤다. 1. 北京恒略律师事务所
중국인이 우유를 마시면 세계 우유값이 오른다. 술을 마시면 술값이 오른다. 중국인 즐겨 찾는 마오타이주의 한병 값은 이미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올랐다. 그런 중국인이 이제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걱정이 되는 대목이다. 당장 세계 커피 콩값 인상이 우려된다. 중국인들의 수요는 그만큼 무섭다. 한번 늘면 세계 원자제 값을 대폭 올려놓는다. 그리고 중국 상인들이 그 거래 뛰어들면 시장은 거의 투기형으로 바뀐다.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 상인들을 꺼리는 이유다. 중국 상인이 끼어들면 산업 구조적 발전에 맞는 투자를 하기도보다 도박형 투기를 한다는 평이 많다. 그나마 다행인 게 그래도 중국에서 커피 붐은 아직은 열걸음 안에 반드시 카페가 하나 있다는 한국에 비할 바는 아니라는 점이다. 아직 중국에서는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를 빼고는 카페에서 만나 하루종일 공부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일이 일반적이지 않다. 하지만 이 같은 현상이 그냥 현상태에만 머물 것이라는 생각은 섣부르다. 이미 중국에서 유명한 커피 체인점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이미 시장이 레드오션이 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다음은 중국에서 주목 받는 커피 체인점들의 목록이다. 1. 瑞幸咖啡
73억 1천만 달러 한국의 반도체 투자액이다. 반도체는 향후 10년간 부국과 빈국을 가르는 중요한 산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반도체에 누가 얼마나 투자를 하느냐는 것은 향후 10년내 누가 부국이 되고 누가 빈국이 될지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가 될 수 있다. 올 1분기 세계 최대 투자액은 73억 1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투자액을 지출한 나라는 다른 나라가 아닌 바로 '한국'이었다. 4일 중국 매체 등이 보도한 국제 반도체 장비 재료 협회(SEMI)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한국의 반도체 장비 투자액은 73억 1천만 달러로 전체 장비 구매의 3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3억 6000만 달러에서 11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세계 반도체 장비 판매량의 3/10을 차지하며, 한국 기업이 글로벌 장비 투자의 가장 적극적인 구매자가 되었다. 2위는 중국으로, 중국의 투자액은 59억 6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70% 증가했다. 3위인 대만의 투자액은 57억 1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2 % 증가했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 중국, 대만의 대폭 증가와는 대조적으로 일본의 경우 전년 대비 1% 감소한 미화 16억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