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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5월 외투 집행 5542억 위안, 작년 동기 대비 17.3% 증가

5542억 위안

올 1~5월간 중국의 외투 집행액이다. 실제 투자가 직접 이뤄진 금액이다. 미중 갈등으로 중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중국에 대한 투자액이 적지 않은 것이다. 

세계 경제와 중국 경제가 그리 쉽게 '디커플링' 된다는 것을 어렵다고 보는 투자자들이 그만큼 많은 것이다. 

실제 중국은 일대일로 등을 개척해 글로벌 공급망의 새로운 개척자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온라인 판매를 '글로벌화'하기 위한 다양한 조치들이 추진되고 있다. 즉 중국에서 생산해 온라인 판매를 통해 손쉽게 세계 곳곳으로 배달하는 형식이 추진되는 것이다. 

반대로 세계 곳고의 주요한 자원도 중국 온라인 망을 통해 쉽게 거래될 수 있도록 병행하고 있다. 

중국이 세계 경제의 주요한 축에서 가장 중요한 축으로 부각되려는 노력들이어서 주목된다.

최근 인민일보 등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최근 외국의 대중국 직업 투자액을 현황을 공개했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중국의 실제 외자 사용량은 5642억 위안(약 109조 원 )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지난 5개월 동안 중국의 실제 외자 사용은 현저하게 향상되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에서 42,33억 위안을 실제 사용해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하이테크 산업의 실질 외국인투자가 전년 대비 42.7% 늘어난 가운데 하이테크 제조업이 32.9%, 하이테크 서비스업이 45.4% 증가했다.

국가 별로는 한국 52.8%, 미국 27.1%, 독일 21.4%로 실질 대중국 투자가 늘었다. 지역별로는 동부 16.1%, 중부 35.6%, 서부 17.9% 증가했다.

아직도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가 제대로 통제되지 않고 있고, 중국과 세계 경제발전의 불확실성이 높아져 리스크(위험) 도전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배경 아래 중국은 외자를 흡수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이는 중국이 인프라, 인적자원, 산업 패키지 등에서 종합 비교우위가 여전히 강하고 시장 매력도가 그만큼 높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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