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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선 철도에 중국 첫 2층 차고...베이징에 아시아 최대 철도 터미널 개통

평타이 역 개관 및 개통

32선 철로에 2층 차고

중국 베이징 펑타이역의 규모다. 아시아 최대 크기다. 

3년 반 동안의 공사 끝에, 베이징 남서부의 제3순환도로 외곽에 이 새로운 랜드마크가 우뚝 세워졌다.

중국 국내 최초로 2층 차고로 설계한 초대형 역이자 아시아 최대 철도 허브 터미널로, 베이징 펑타이(台臺)역 건물은 지상 4층, 지하 3층 구조로 되어 있으며, 철도는 32선이며 열차는 17대다.

입 딱 벌어지는 규모다. 역시 크기는 중국을 당할 곳이 없다. 

이번엔 디자인도 많이 신경을 썼다. 고공에서 내려다본 역 전체는 독특한 '중(中)'자 모양이다. 중은 중국에서 의미가 좋다. 중국의 중이 바로 가운데 중이다. 가운데, 세계의 기준이라는 의미다. 그런 중국의 가운데는 역시 베이징이다. 지리적 가운데가 아니라 심리적 가운데를 말한다.

 

역내 장식은 보리 이삭이 있는 도자기 패널로 '풍년, 경사, 휘황찬란'을 의미한다. 실내 인테리어는 현대 공업 풍격이 뚜렷했고, 대합장의 조정 천장, 종고루(鼓楼造型) 모양은 여객이 대기할 때 베이징 문화 요소를 짙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895년, 청나라 정부는 금루철도를 건설하여 연말까지 펑타이까지 건설하여 펑타이역은 베이징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이 되었다. 1897년에는 펑타이역이 루한철도와 연결되었다.

1909년에는 베이징-장자커우 철도가 완성되었고 출발역도 펑타이역이었다. 지금까지 펑타이역은 3개의 주요 철도 노선이 만나는 지점이자 합동 기차역이 되었다.

신중국 건국 후 수도의 중요한 관문인 펑타이역은 징한, 징산, 징바오 등 여러 주요 철도 노선이 만나는 지점이자 화북의 중요한 교통 허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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