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22년 1분기 중국 농민 소득 7.3% 이상 급증

'5778위안'

올 1분기 중국 농촌 주민 1인당 평균 소득액이다.

물가상승을 뺀 실질 상승이 6.3%에 달한다.

농가부흥은 중국 공산당의 기본 정책 가운데 하나다. 매년 1호 문건으로 농업 촉진 정책을 내놓고 있다.

중국은 세계 중진국 대열에 당당히 들어섰지만 아직도 세계에서 빈민이 가장 많은 나라다.

최근 중국 당국은 올 1분기 농가 소득현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분기 농민들의 소득은 계속해서 증가했다. 농촌 주민 1인당 가처분 소득은 5778위안으로 물가를 뺀 실질 증가율은 6.3%로 도시 주민 소득 증가율보다 2.1%포인트 높았다.

중국 당국은 올 1분기 농업 및 농촌 경제 연구에서는 농민의 고용 및 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었다.농업인의 소득원은 크게 가업소득, 임금소득, 재산소득, 양도소득 등 4가지가 있다.

이 중 급여소득이 40% 이상을 차지했다. 1분기 농민의 임금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7.3% 이상 크게 증가했다.

농촌 이주노동자 총수와 임금이 2배 성장했으며, 이주노동자 총수는 1억7800만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했으며, 월평균 임금은 4436위안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이 중 2773만 명이 일자리와 고용 안정 목표의 91.85%를 달성하여 빈곤에서 벗어나 일하러 나갔다.

농업농촌산업부 1급 검사관 吴晓玲은 고용채널 확대 측면에서 "농업으로 복귀해 집단안정화,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집단유치, 혁신사업 형태 집단육성, 기업가정신 지원 및 집단 추진, 공익집단 배치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일자리를 중점으로 기업, 특히 농업 공업화 선도 기업을 지원한다. 임시, 계절, 탄력 고용 및 기타 형태를 통해 고향으로 돌아가고 고향에 머물면서 유연 고용을 유지하는 이주 노동자를 유치할 것이다.

 


사회

더보기
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중국 설인 ‘춘제’ 연휴가 다가오면서 광둥성 산터우의 호텔 가격이 급등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각종 지원책을 내놓으며 연휴 관광소비 진작에 나서자, 숙박업자들이 숙박료를 올려, 이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것이다. 당장 중국 매체들이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네티즌들 역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상하이에서 산터우로 귀향해 친지를 방문할 예정이던 한 누리꾼은 일부 호텔의 숙박 요금이 이미 상하이 와이탄 인근 고급 호텔을 웃도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아투어(亚朵) 호텔의 한 객실 유형은 춘절 기간 1박 요금이 4,221위안에 달해 평소 가격의 약 5배 수준으로 올랐고, 일부 관광지 인근 호텔은 6,000위안을 넘어섰다. 호텔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최근 몇 년간 차오산 지역의 전통 설 풍속과 민속 문화가 온라인을 통해 집중 조명된 점이 있다. 잉거무(英歌舞) 등 지역 고유의 민속 행사가 영상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강한 문화적 흡인 효과를 형성했다. 이른바 ‘차오산의 맛’이 살아 있는 새해 풍경이 확산되면서, 산터우는 단순한 귀향 도시를 넘어 춘절 관광지로 부상했다. 그 결과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