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베이징경제기술개발구, SID 차이나 디스플레이 부문 수상 40% 차지

 

'20개 이상'

최근 중국에서 신기술로 상을 받은 IT기업수라고 한다.

중국의 신기술은 과거 한국의 '미투'(우수 기술 따라하기) 전략을 철저히 벤치마킹하고 있다. 많은 부분에서 기술 도용의 의혹까지 나온다.

어쨌든 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한 중국의 IT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 이좡융미디어센터에 따르면 실제 베이징 경제 기술 개발구는 차세대 정보기술(IT) 산업 발전의 고지로 다시 한번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SID 차이나 디스플레이 부문 수상자 명단에서도 잘 나타난다.

베이징경제기술개발구(이하 베이징경개구)가 20여 개로 40% 이상을 차지했으며 징둥팡, 지창베이 등 대표 기업이 금상을 받았다.

5G,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신기술이 성숙함에 따라 디스플레이 산업은 정보 교류의 중요한 단자로 전자정보 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새 기회를 맞이한 북경 경제 기술 개발구는 북경 과학 기술 전환 탑재구, 기술 혁신 시범구, 첨단 생산자 진지로서 대량의 첨단 정보 소비 제품 혁신 연구 개발 기업이 모여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BOE(京东方)를 선두로 하는 디스플레이 산업 클러스터, 그리고 초고화질 텔레비전 기술 연구와 응용 실험실 등의 플랫폼 탑재체를 성공적으로 건설해왔다.

기본적으로 연구개발부터 전체 기기, 디지털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 사슬을 형성하여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디스플레이 산업을 만들어냈다.

이번 SID 차이나 디스플레이 부문 6개 부문에는 모두 50개의 디스플레이 기술 제품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 중 베이징 경개구에서 20개 분야 기술 제품이 올라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
[영 베이징] '관광+ 문화' 융합 속에 베이징 곳곳이 반로환동 변신 1.
‘문화유적 속에 열리는 여름 팝음악 콘서트, 젊음이 넘치는 거리마다 즐비한 먹거리와 쇼핑 코너들’ 바로 베이징 시청취와 둥청취의 모습이다. 유적과 새로운 문화활동이 어울리면서 이 두 지역에는 새로운 상권이 형성됐다. 바로 관광과 문화 융합의 결과라는 게 베이징시 당국의 판단이다. 중국 매체들 역시 시의 놀라운 변화를 새롭게 조망하고 나섰다. 베이징완바오 등 중국 매체들은 앞다퉈 두 지역을 찾아 르뽀를 쓰고 있다. “평일에도 베이징 시청구 중해 다지항과 동성구의 룽푸스(隆福寺) 상권은 많은 방문객을 불러모았다. 다지항의 문화재 보호와 재생, 룽푸스의 노포 브랜드 혁신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 그뿐 아니라, 올여름 열풍을 일으킨 콘서트가 여러 지역의 문화·상업·관광 소비를 크게 끌어올렸다.” 베이징완바오 기사의 한 대목이다. 실제 중국 각 지역이 문화 관광 융합을 통해 ‘환골탈퇴’의 변신을 하고 있다. 베이징시 문화관광국 자원개발처장 장징은 올해 상반기 베이징에서 ‘공연+관광’의 파급 효과가 뚜렷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형 공연은 102회 열렸고, 매출은 15억 위안(약 2,934억 6,000만 원)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