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6 (월)

  • 구름조금동두천 29.3℃
  • 구름조금강릉 28.9℃
  • 구름조금서울 31.5℃
  • 맑음대전 31.0℃
  • 구름조금대구 29.0℃
  • 맑음울산 26.4℃
  • 구름조금광주 28.5℃
  • 구름조금부산 27.4℃
  • 구름조금고창 29.3℃
  • 구름많음제주 27.5℃
  • 맑음강화 28.3℃
  • 맑음보은 26.5℃
  • 구름조금금산 27.4℃
  • 구름조금강진군 27.0℃
  • 맑음경주시 27.4℃
  • 맑음거제 26.2℃
기상청 제공

숫자로보는 중국

中 자식 둔 남성 중 92% "육아에 참여하겠다"

URL복사

 

'10명 중 9명'

중국에서 아이 양육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아버지들의 비율이다.

10명 중 9명이 아이 양육을 하겠다고 밝혔다.

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중국에서 가장 문제로 지적 받는 게 바로 양육문제다. 돈도 돈이지만 아이를 돌보는 게 싶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6월 20일은 아버지날이다. 권위적이고 엄숙하며 함축적인 것이 전통적인 아버지에 대한 인상이다. 

그런 인상이 최근들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부친이 나서 아이를 씻기고 돌보지 않으면 않되게 된 것이다.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아버지의 92%가 육아에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업주부를 선택하는 남성도 늘고 있다.

또 아빠와 아이가 어울리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전통적인 严父慈母(엄격한 아버지, 자상한 어머니) 패턴이 바뀌어 严母慈父(엄격한 어머니, 자상한 아버지)가 많은 가정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