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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유럽간 대륙횡단화물열차 지난해 50% 증편, 지난달에도 26% 증가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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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유럽과의 수출입에서 항공과 선박편의 비중이 줄어든 대신, 대륙한 횡단열차를 이용한 물류가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 , 지난해 2020년의 중국과 유럽을 잇는 대륙간 화물특급열차의 운행편수가 모두 1만 2천 4백여 편을 기록해 2019년 대비 약 50%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발표한 통계로, 이같은 유럽간 화물특급의 증가세는 올해도 계속돼 , 지난 4월의 운행 횟수도 지난해 동기대비 약 26%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신화사가 보도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유럽간 국제화물특급열차는 모두 11만 7천 TEU 분량의 컨터이너 화물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고, 지난 2017년 부터 총 3만 8천 편의 횡단열차가 운행되었고 이 화물열차로 수송한 컨테이너는  모두 340만 TEU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유럽행 화물특급의 도달 국가와 운행도시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현재는 22개국의 유럽국가에 걸쳐 모두 151개 도시에 열차로 수출입 화물을 실어나르고 있다고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밝혔다.

 

이와 같은 유럽행 화물특급열차의 운행에 힘입어, 지난해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수출액수는 1조 7천억 위안 ( 한화 환산 약  300조원 )에 이르렀으며, 이는 2019년 대비 약 31%가 증가한 실적이라고 중국 상무부가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