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환구시보의 입 후시진편집장 컴백 1탄, 중인국경분쟁 중국군 20명 부상 인도측보도는 가짜 !

 

중국의 입,  중국이익을 명쾌하고 화끈한 논조와 목소리로 대변하고 지켜왔던, 중국언론계의 대표인물로 알려진 환구시보의 편집장 후시진( 胡锡进)이, 오늘 환구시보를 통해 다시 컴백했다.

 

오늘 오후 환구시보는, 중국과 인도국경의 전투에서 중국인민해방군의 최소한 20명이 부상을 입고 퇴각했다는 인도 매체의 보도는 가짜뉴스로 지어낸 것이라고 주장한 후시진 편집장의 기사를 게재했다.

 

 

정말로 중국과 인도국경에서 국경분쟁관련 전투가 있었는지, 중국군의 부상자가 있었는지도 물론 뉴스거리겠지만, 그 사실 여부보다는, 후시진 편집장 이름의 기사가 환구시보에 공식적으로 올랐다는 것 자체가, 훨씬 큰 비중으로 중국인들에게 다가왔을 것으로 여겨진다.

 

중국관영언론의 대표주자인 환구시보에 후시진편집장의 이름이 다시 등장한 것은, 지난해 12월 2일이후 약 50일 여일만에 처음이다.

 

그 전까지만 해도 후시진편집장은, 홍콩사태 중미무역분쟁 중국소수민족의 인권시비등의 주제로, 중국을 압박하던 트럼프를 비롯해 서방의 대 중국핍박에 대해 격한 어조로 반격하면서, 14억 인민들의 속을 후련하게 대변해왔던 기자로, 라오후 또는 후꺼 ( 老胡, 胡哥/후선생, 후형 ) 로 불리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아 왔던 인물이었다.

 

그러다 한 사건이 터졌던 것이다.

 

 

 

당시 12월 초에 중국은, 환구시보 부 편집장인 후배기자가 , 환구시보의 후시진편집장이 사생아를 두고 있다며, 중앙기율검사위원회의 홈페이지을 통해 신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커다란 소동이 일었다.

 

이 사건 즉시 후시진 편집장은 모함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고, 며칠 뒤 후편집장은 자신의 웨이보 계정을 통해 , 신고를 했던 부 편집장이 경솔했다는 사과문자를 올렸고,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 괜챦다는 다둑거림의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을 캡쳐로 올렸고, 이후 이 사건은 수면아래로 사라졌던 일이 있었다.

 

이후, 그동안 후시진 편집장 이름이나 그의 이름으로 후련하게 시시비비를 가리던 기사가 보이지않다가, 다시 과거처럼 환구시보의 이름으로 후시진의 이름이 나란히 올라온 것이 오늘 25일이 처음이고,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약 50여 일만인 것이다.

 

그동안에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등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어떤 매체에 오르지 않고 있다.

 

향후 중국관련 뉴스의 흥미로운 관전포인트이기도 하다.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