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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보는 중국

중국백신 3상임상은 10개국에서 125개 국적인들을 상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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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영제약회사 시노팜등 중국개발 백신들은 아랍 에미레이트 파리 요르단 페루 아르헨티나 이집트 등 10개나라에서 3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대상자들의 국적이 무려 125개에 달하고 있는 관계로, 이미 수십개 나라가 이 시노팜에 백신주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포츈지는 지난 5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제약사들은 미국내에서만 임상을 진행했지만, 중국의 백신은 인도네시아 터어키 브라질등 세계 각국에서 임상을 한 까닭에 , 중국백신의 효과를 눈으로 확인한 해당국가들이 우선 중국백신을 구매할수 밖에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보도했다고, 중국 CCTV와 상관( 上观)등 중국유력매체들이 전했다.

 

중국매체들의 전언에 따르면, 포츈지는 또 서방국가의 백신이 갖고 있는 본질적인 여러 한계로 인해, 결국 중국백신의 이들의 결함과 공백을 메우는 대안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의 포츈지가 지난 5일자 " 중국백신이 어떻게 화이자와 모더나 그리고 아스트라등 서방국가의 백신의 결함과 공백을 채울것 인가" 라는 기사에 꼽은 , 미국과 영국등 서방국가의 코로나19백신의 한계는 먼저 보관과 운송상의 문제이다.

 

 

중국매체들이 보도한 포츈지는 이 기사에서, 화이자의 백신은 영하 70도이하에서 보관되고 운송되어야 하는데, 이는 세상에서 가장 추운 남극의 겨울온도보다 훨씬 낮고, 모더나의 백신은 영하 20도 이하에서 본관운송되야 한다는 점을 거론했다.

 

그런데 이는 일반 냉장고의 냉동실 온도 수준이어서, , 세계의 대부분 중.저개발국가들은 이 조건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서방측의 백신들을 원천적으로 수입할 수 없는 환경이라고 지적했다.

 

포츈지가 취재한 인도네시아의 국영제약회사인 bio farma도,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때문에 인도네시아는 서방의 백신구입을 아예 포기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포츈지가 꼽은 서방국가들의 백신의 두번째 문제는 낮은 유효성이다.

 

포츈지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예로 들면서, 62% 정도의 유효성에 대해 세계 어느나라가 돈을 지불하겠는가라며 근본적인 의문을 제시했다.


포츈지와 인터뷰한 미국외교관계위원회 글로벌위생문제 연구원인 황옌쫑(黄严忠) 도,  결국 서방백신의 이 두가지 본질적인 한계와 결함으로 인해, 세계 대부분국가들이 중국의 백신을 찾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