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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고여배우 옌니( 闫妮) , 상하이TV 바이란지앙(白玉兰奖) 최고여배우상

 

중국 희극연기자 중 최고의 여배우로 꼽히는 올해 49살의 옌니( 闫妮) 가, 중국 3대 TV페스티벌중 하나인 상하이TV페스티벌 바이란지앙( 白玉兰奖) 시상식에서 2020년 최고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중국 여배우 옌니( ( 闫妮) 는 물론 용모와 연기 상당수준이지만, TV와 영화계에서 가장 웃기면서 가장 요염한 배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즉 연기력이 최고수준이라는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

 

일반인과 다름없는 평범한 분위기이지만 카메라앞에서는 완전한 딴 사람으로 변신하는 천의 얼굴을 한 여배우로 정평이 나있다.  즉 그녀가 소화하는 배역에는 제한이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71년 생인 옌니는 샨시성의 성도 시안 ( 陕西西安市) 출신으로 중국인민해방군 공군정치부 TV연예센타에서 연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옌니는 22살때 인 1993년, 상하이의 동방위성TV가 일본 NHK와 합작으로 제작한 중국여행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이래 약 200편의 TV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다.

 

 

옌니의 출세작은 2006년에 CCTV를 통해 방송된 무림외전 ( 武林外传 ) 이다. 

 

이 무림외전은 그동안 권력적이고 폭력적이고 비인간적인 주제만을 다뤘던 중국의 무협사극을 가정시트콤으로 승격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으로 한 작품으로,  이 무림외전의 여주인공인 옌니는 이 무협 시트콤으로 탑배우 반열에 오르게 된다.

 

이후 2016년부터는 중국 탑스타들만이 초대되는 CCTV의 설특집 프로그램인 춘완 ( 春晚)에 매년 단돌 게스트가 될 만큼, 중국연기사회의 주류가 되었다.

 

 

이번 상하이TV페스티벌 바이란지앙의 최우수 여배우상을 안겨준 작품은 소년파(少年派) 라는 이름의 41부작 홈 시트콤 드라마로, 2019년 6월 부터 후난성 위성방송인 후난웨이시 ( 湖南卫视) 를 통해 단독방송된 이후 시청률 탑을 기록해 이후 아이치이 턴쉰스핌 망궈TV 요우쿠스핀등을 통한 재방송으로  지난 1년동안 숱한 화제를 불러 일으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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