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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아이폰이 안드로이드보다 싸다.

아이폰SE 출시 소식에 대한 중국 네티즌 반응

 

 애플의 보급형 아이폰의 출시가 임박했다. 애플은 4월15일(현지시간) 2세대 아이폰 SE를 발표했다. 출시 전 ‘아이폰 SE2’ 혹은 ‘아이폰9’로 불렸지만, 정식 명칭은 ‘아이폰 SE’다. 예상대로 ‘아이폰8’ 껍데기에 ‘아이폰11’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애플이 아이폰11 시리즈 출시에 보급형 아이폰을 추가로 출시한 것은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아이폰SE는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에 아이폰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직영점을 폐쇄하고, 중국 공장의 가동 중단의 여파로 2주간 중국을 포함해 글로벌 지역에 판매 부진을 겪은바 있다.

 

 이번 아이폰SE 2세대는 지난 2016년 공개된 아이폰SE의 후속으로 4.7형 LCD 화면을 탑재했다. ‘아이폰5S’ 프레임을 재활용한 아이폰SE와 마찬가지로 ‘아이폰8’ 디자인과 홈 버튼·터치아이디가 그대로 적용됐다. ‘아이폰 6’부터 이어진 익숙한 디자인이다.

 

 외관을 비롯해 디스플레이 사양, 카메라는 아이폰8과 같다. 크기와 무게 등의 규격(138.4 x 67.3 x 7.3mm, 148g)도 동일하다. 후면 카메라는 기존과 같은 1200만화소 싱글 카메라에 보케 효과를 주는 인물사진 모드을 추가했다.

 

 다음은 아이폰SE 출시 소식에 대한 중국 네티즌 반응이다.

 

아이폰은 마스크 써도 잠금을 풀 수 있네.

 

내 6s랑은 3년 더 싸울 수 있을 것 같아.

 

다음에 꼭 사야지. 8 Plus 는 적어도 2년은 더 쓸 수 있어.

 

Touch ID가 유용하다고 고집하네!

 

2020년인데, 5G가 중요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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