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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과 지출 모두 5조 위안 넘었다'...중국 1분기 재정운영 발표

중국 재정부가 1~3월 누계 전국 일반 공공예산 수입과 지출 모두 5조 위안(849조 3500억 원)을 넘었다고 올해 1분기 전국 재정수지 현황을 통해 발표했다.

 

올해 1분기 전국 일반 공공예산 수입은 5조 3656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지출은 5조 8629억 위안으로 연초 예산의 24.9%를 달성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 수입에 비해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재정부 관련 책임자는 “1분기 전국 재정 수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합리적 구간 유지 가능했다”며 “국내 부가가치세, 국내 소비세, 기업 소득세 3개 주요 세수 항목이 합계 14.7% 증가해 전국 재정 소득 증가폭 8.8%P를 뒷받침했다”고 설명하며 전반적인 거시 경제 운영이 안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책임자에 따르면 중앙과 지방 수입 모두 소폭 상승을 유지해 31개 지역 중 7개 지역 지방단위 소득이 두 자릿수 성장을 실현했음을 알렸다.

 

지출 면에서 적극적인 재정정책에 힘을 실어 예산 집행에 박차를 가해 3월 말까지 중앙 단위 예산의 3조 3706억 위안이 이미 승인되었고, 이는 중앙 단위 지출의 95.2%의 비중을 차지한다. 중앙의 지방 이전 지출 예산도 예산법에 따른 기한 내에 신속하게 해달하며, 재정자금의 사용 효율성도 더욱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부 예산사(司•국) 하오레이(郝磊) 부사장은 “1분기 전국 일반 공공예산 지출이 5조 8629억 위안으로 15% 증가해 증가폭이 작년 동기 대비 4.1%P 증가했다”며 “더해 지출 진도가 24.9%를 기록해 작년 동기 대비 0.6%P 더욱 빨라졌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높은 재정 지출 강도는 국가 중대 발전전략 시행과 중점 분야 개혁 추진, 민생 개선 등에 탄탄한 재정적 뒷받침을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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