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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주의의 자충수?

 

한국은 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알린 것은 중국 문화다!” 

 

 

 

12일 세계화인주간의 문화 논평의 제목입니다.
논평은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등장한 한국 전통문화라는 것이 결국 중국 문화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이 또 중국 문화를 훔쳐 자신들 것이라 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먼저 사진을 보시죠.

 

 

 

 

 

바로 고대 상나라 자료들입니다. 한국이 알린 고대 문화라는 게 고대 상나라 문화라는 것이죠. 

그리고 한국 관복이라는 것도 결국 명나라 시대의 관복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보다 보니 좀 그렇더군요. 의문이 마구 쏟아집니다. 

 

중국의 주류는 상나라가 아니라 주나라 아니었나요? 또 조선의 관복이 당시 가장 강성했던 명나라 관복을 닮은 게 왜 이상하죠?
지금 중국 지도자들이 양복을 입는다고 중국이 미국이 됐다고 하나요?
그런데 관련 기사의 댓글을 보니 다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대반전!
어쨌든 이런 많은 의문이 들게 하는 글에 중국인들이 먼저 반발을 합니다.
댓글들이 대부분 지나친 편견이 문제라 지적하고 있습니다.
 
다음 기사 역시 둬웨이에서 올린 것입니다.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다고?"
기사에서 이렇게 반문합니다. 아시아 문화의 근원을 두고 공통점이 있는 것을 그리 주장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글=청로(清露)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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