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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제조업 부가가치 15년째 세계 1위 기록

 

중국 제조업 부가가치가 세계 약 30%를 차지하면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이 기준으로 15년째 세계 1위를 기록 중이다. 중국 제조업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수치라는 게 중국 매체들의 분석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에 따르면 중국 제조업 부가가치는 2024년 기준 전 세계의 약 30%를 차지했다. 중국이 제조업과 신에너지, 정보통신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세계 500개 주요 공업 제품 중 220개 이상에서 생산량 1위를 기록했으며 조강·시멘트·전해 알루미늄은 세계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CMG는 전했다.

 

태양광 모듈은 세계 생산의 80% 이상 풍력 발전 설비는 70%가 중국에서 생산된다. 신에너지차 생산량도 10년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조선업에서는 선박 건조량, 신규 수주량, 수주잔량 모두 여러 해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세계 점유율이 50%를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생에너지 발전 총 설비 용량은 약 21억 6000만 kW로, 전 세계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5G 기지국, 이동전화 가입자 수, 고정 광대역 네트워크 규모 등 주요 지표가 모두 세계 1위로 집계됐다.

 

또한 제조업 디지털화 수준을 나타내는 ‘등대공장’ 수는 세계 전체의 40%를 넘고 산업용 로봇 신규 설치량은 세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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