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국국제공급망엑스포(CISCE) 11월 28일~12월 2일 베이징에서 개최

 

공급망을 주제로 한 중국국제공급망엑스포(中国国际供应链促进博览会, CISCE)가 11월 28일부터 12월 2일까지 베이징 중국국제전시센터 순의관(신국전시관)에서 개최된다.

22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국제무역촉진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세계를 연결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다(链接世界,共创未来)'라는 주제로 열리며 글로벌 산업 공급망 협력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약 10만㎡에 달하는 전시장에는 5개 주요 공급망(스마트 자동차, 녹색 농업, 청정 에너지, 디지털 기술, 건강 라이프)의 주제별 전시공간이 마련되며 포럼 및 비지니스 매칭 데이도 열릴 예정이다.

또 참가 기업 515개 중 130개는 아마존, 애플, 테슬라, 인텔 등 미국을 비롯해 유럽연합 및 일대일로 국가 등 해외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