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眞心)이 진심(塵心)이 될 때까지 다하는 마음, 진심(盡心)” 참 되질 진의 의미로 볼 때 진실(眞實)이 변치 않은 실(實)이듯 진심(眞心)은 변치 않는 마음이다.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데 어찌 한가지 마음만 있을까? 사랑하기 때문에 밉고, 애달프고, 안타깝고, 슬프고, 기쁜 것이다. 마음은 한 조각이지만 그 발현은 수 없다. 모두가 마음의 한 모습이다. 변치 않는 것은 마음의 수많은 조각 가운데 한 조각이다. 어떻게 그 마음을 전할까? 수많은 시인들의 고민이었다. 한 조각 마음의 수많은 이름이 그래서 만들어졌다. 일편단심(一片丹心), 만리심(萬里心), 일편빙심(一片氷心)….시인들은 옥주전자에 술을 담아 그 속에 일편빙심을 담았고, 버드나무 가지를 꺾어 그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래도 속 시원하게 전해지지 않는 게 진심(眞心)이다. 그래서 시인들은 여전히 한 조각 마음의 옛 이름을 되풀이 부르고 새로운 이름을 짓는다. 끝이 없어도 전하고 싶은 게 진심(眞心)이다.시인이 그러니, 일반인들이야 오죽하랴. 오늘도 이 세상 길목마다 사람들은 누군가를 붙잡고 진심을 전한다. 그중 어느 누군가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길 기원하며 한
MBC 총 파업 이후로 결방이었던 '무한도전'이 이번 주 촬영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무려 7주 만에 다시 촬영을 시작하는 셈인데요.촬영이 진행되는 것일 뿐이기 때문에 이번 주에도 '무한도전'은 결방될 것으로 보이지만무한도전의 복귀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무한도전'인데요. 촬영 재개에 대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떤지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 아아아아아아 무도가요제 올해 안에 볼 수 있는건가여 - 아마 안 될 것 같은데, 연말에는 가요대전이나 시상식으로 바쁘니까 안되지 않을까ㅠㅠ - 2년 동안 기다린 가요제가....하 - 무한도전을 볼 수 있다니 됐어 가장 좋아하는 예능 프로를 못 봐서 계속 힘들었다구- 가요제....지용아아아 - 가요제는 중요하지 않아, 영화배우도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 건 이 아저씨들 몇 명이랑 김태호 PD가 서로 얘기하고 놀리는 걸 보는 거라고. -MBC 파업은 언제 끝날까 난 아직도 소중한 예능 프로를 기다려야 한다구. 생각보다 많은 중국 팬들이 가요제를 기다려왔다는 걸 알 수 있었는데요.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와
23일 배우 추자현씨가 임신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추자현씨는 중국에서 성공한 배우이자 감독인 우효광씨와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하여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는데요.바쁜 일정 때문에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지만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를 통해서 신혼의 달콤함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방송 출연할 당시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고 여러차례 밝힌 바 있는데요. 부부의 소원이 결국 이뤄졌네요! 그럼 추자현 우효광 부부 임신 소식에 대한 중국 반응은 어떤지 살펴볼까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함께 손 잡고 백년해로하시길, 빠르게 임신하신 것도 축하합니다!-추자현씨가 혼자 중국에서 연기하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오기가 쉽지 않았을 거에요! 두분 다 행복하기를 빌어요. -오, 부비부비의 결과구나-부비부비가 성공했네요 ㅎㅎㅎㅎ -하하하, 빨리 아이를 갖고 싶어하더니 정말 아이가 생겼네, 우효광씨 정말 귀여워요 하하하하-부비부비가 성공했네요 ㅎㅎㅎㅎ 잘생긴 남자아이를 위해 , 음식을 잘 챙겨 드세요 많은 중국 팬들이 추자현과 '우블리'부부를 축복하는 반응이었습니다.이상 추자현 우효광 부부 임신 소식에 대한 중국
10월 24일 화요일 오전 9시, 시진핑의 주재아래 19차 당대회 폐막식이 거행됬습니다.많은 예상이 있었던 것처럼 중국 공산당 당장에'시진핑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이 들어간당장 수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오늘 '시진핑 사상'이 중국 공산당 당장에 삽입된 결과를 두고 각국 언론에서는시진핑이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의 반열에 올랐다고 평론하기도 했습니다.오늘의 19차 당대회 폐막식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하네요. 해동주말 오늘의 사진이었습니다.
중국에서는 현재 한창 19차 당대회가 진행 중입니다.향후 중국의 5년간의 계획 및 후계구도까지 알 수 있기에 각 국의 취재 열기가 뜨겁습니다.특종을 잡기 위해 치열하게 사투를 벌이는 기자들의 언론 축제 "진풍경"뜨거운 취재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감상하시죠. 사진 속의 기자들이 많지 않은 질문 기회를 얻기 위해 손을 들고 있다. 몸을 높이 세워보지만 앞 쪽의 기자가 너무 많아서 좋은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기자가 양 손을 높이 쳐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 늦게 도착했으니, 땅바닥에 앉는 수 밖에. 외신 기자가 인기다. 기자 회견이 끝난 직후, 중국 내 많은 기자들이 "포위"하고 인터뷰 하는 모습 가장 좋은 구도를 잡고 가장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내 자세를 신경쓸 겨를이 없다. 미디어팀 작업 공간, 인터넷 연결선이 많이 비치되어 있다. 높이 서야만 좋은 사진이 나온다. 스마트폰으로 현장의 광경을 생중계하는 모습. 가장 중요한 순간에 바로 정보를 전달한다. 기자회견이 시작되기 전, 먼저 핸드폰으로 사진 한 장 찍고 시작하시죠. 마치 만리장성처럼 줄줄이 늘어서 있는 카메라들 손에 하나 들고, 어깨에 하나 매고, 모두 가장 좋은 렌즈로
언어가 아닌 실세상에 진심(眞心)은 없다. 진심(盡心)만이 있을 뿐이다. 그럼 어떻게 진심을 쓸까? 마음을 다하는 진심(盡心)이라는 단어는"내 진심을 받아줘"라는용법을 쓰기 어렵다.형용사+ 명사로 구성된 진심(眞心)과 달리 동사+명사로 구성됐기 때문이다.그러고 보니 진심(盡心)은 남이 받아주든 말든 상관이 없다.그저 내 마음을 다하면 되기 때문이다.그저 내 진심을 알아주길 바랄 뿐이다.글=清露
妻子患癌,丈夫陪同旅行18年,游走了中国1060个景点。 Qīzǐ huànái ,zhàngfu péitóng lǚxíng 18 nián ,yóuzǒu le Zhōngguó 1060 gè jǐngdiǎn. 남편이 18 년동안 암에 걸린 아내와 함께 중국 1060개 여행지를 다니다. 【图片来自网络】
중국 공산당 19차 당대회는 중국의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지만, 특히 이번의 경우 연예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인상을 남겼다. 미녀 여배우로 숱한 화제를 낳았던 여배우가 투신했는데, 관련 소식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23일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중국 여배우 런자오가 지난 16일 쑤저우(苏州) 한 호텔 잔디 위에 나체로 투신해 숨져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런자오는 퇴마전 마령검의 비밀에서 푸른 뱀 요정역을 맡아 우리에게도 알려진 여배우다.보도에 따르면 관련 소식은 발생 이후 인터넷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다. 중국 당국이 18일 예정됐던 중국 공산당 19차 당대회를 맞아 관련 소식을 전면 차단했기 때문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은 보도했다. 실제 바이두 검색을 통해 관련 소식을 살핀 결과, 런자오 관련 소식은 17일 덩쉰왕에 보도됐으나, 그 뒤 잠시 관련 소식을 찾기 어렵다가 다시20일쯤인터넷에소식이나오기시작했다.중국의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연예계 소식에 민감하다는점을고려할때비정상적인반응이라는게전문가들의분석이다.특히런자오는남자관계가복잡해네티즌들의화제를모았던여배우다.중국의관련보도에따르면런자오는사망 당시마약을복용했을가능성이큰것으로알려졌다.런자오
진심, 眞心이라 쓰는 게 맞을까? 盡心이라 쓰는 게 맞을까? 많은 사람이 眞心이라고는 써도 盡心이라고는 잘 쓰지 않는다. 참 진(眞)이 들어간 단어 중 가장 많이 쓰는 게진심(眞心)이란 단어다. 남의 속마음이 진짜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사실 진심(眞心)을 알고 싶은 건나,너만아니다.세상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알고 싶은 게 진심이다.친구의 진심,현재 이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가들의 진심,애인의 진심...그러나 정말 갈대와 같은 게 여인의 마음이라고 매일 변하는 마음에 진심이 무엇일까?철면피 정치인,바람둥이들의 한결같은 말이 있다."그때는그게 진심이었어."맹자의 진심(盡心)이란 단어를 보고,비로소 알았다.진실된 진심(眞心)은 진심(盡心)뿐이라는 것을...참된 마음이란 없다.그저 마음을 다하는 것이 참될 뿐이다.글=清露
"도가의 도장에는 어딜 가도 한자 도(道) 자가 쓰여 있고, 무술을 배우는 도장에 가면 무(武)가 수련생들 앞에 쓰여 있다. 왜 그럴까? 한자의 서예 체가 멋져서?" 한자에 관심을 가지고 나면 다른 답이 나온다.가장 먼저는 무술을 하거나 도를 닦거나 그 한자(漢字)를 놓고 수양을 하면서 서로 해석을 달리해도 스스로 추구하고 있는 길이'도의 길'이며'무의 길'임을 천명한 것이다.참 진을 생각해보자. 참 진(眞)을 써놓고 명상을 하는 것은 시체를 걸어놓고 명상을 하는 것과 같다.매일시체를걸어놓고참되길바라는사람이어찌참되지않을것인가? 또 한자 한 글자를 놓고 명상을 하면 한 자의 변천 과정에 담긴 수많은 현인들의 생각을 만날 수 있다.다시 강조하지만 한자는 수 천년 수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생각을 담아 남겨 놓은 기억 저장 장치(USB)다.무술의 길을 가는 사람이 무 자를 쳐다보면 남겨진 기억을 통해 선인들의 생각을 만날 수 있다.소위 상우(尙友)를 만나 그와 무술의 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이다.도 자 역시 마찬가지다.뒤에서 다시 설명하겠지만 무 자나 도자가 담고 있는 기억들 역시 그 양이 적지 않다.한자를 통해 상우(尙友)와 만나는 것,개인적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