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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당대회 폐막식 현장

 

10월 24일 화요일 오전 9시, 시진핑의 주재아래 19차 당대회 폐막식이 거행됬습니다. 
많은 예상이 있었던 것처럼 중국 공산당 당장에 
'시진핑 신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이 들어간 당장 수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오늘 '시진핑 사상'이 중국 공산당 당장에 삽입된 결과를 두고 각국 언론에서는 
시진핑이 마오쩌둥과 덩샤오핑의 반열에 올랐다고 평론하기도 했습니다. 
오늘의 19차 당대회 폐막식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하네요. 

해동주말 오늘의 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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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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