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아직도 돈을 집에 보관하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산시陕西쉬许선생이라는 이가 어렵게 1만 위안(160만 원 가량)을 모았는데화재로 그만 돈이 타고 말았네요. 겨울철 불조심 남의 일이 아닙니다.
“사람은 품品과 격格으로 산다. 품과 격이 두 획을 이룰 때 비로소 사람 인人자가 쓰인다.” 위인为人과 주인做人이사람 인人의수양의 도道라 한다면 그 정도를 보여주는 게 품과 격이다. 한자 품은 쉽게 입 구口자가 셋이 있는 것이다. 여기서 셋은 많다는 의미다. 많은 입이 하는 한마디가 품인 것이다. 삼인성호三人成虎의 고사가 있다. "밖에 호랑이가 있다"는 말을 한 사람이 하면 못 믿지만, 둘이 하면 마음이 흔들리고, 셋이 하면 믿게 된다는 고사다.사람 스스로의 위인과 주인의 수준은 최소한 3명에게 보증 받아야 하는 것이다. 격은 나무 목木에 각各자가 합쳐진 형성자다. 나무의 의미를 따르고 각의 소리를 따랐다고 본다. 그래서 글자의 본의를 긴 나무 가지라고 본다. 그러나 소리 부분 역시 의미와 전혀 무관한 게 아니다. 각의 윗부분은 앞으로 나가는 모습이며 아랫부분은 입 구의 모양을 하고 있다. 흔히 사거리에 나가 상의하다는 의미로 본다.자형만으로 보면, 사거리에 나가 말한다는 의미가 있어,묘하게 삼인성호의 고사와 상통하는 게 있다. 둘이 합쳐 만든 단어가 품격이다. 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1) 사람 된 바탕과 타고난 성품 2) 사물 따위에서 느껴지는
일본 최고 걸그룹인 AKB 48이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프로듀스 48'은 '프로듀스101'과 일본의 AKB 48 시스템이 결합된 오디션 프로그램인데요.'프로듀스 48'을 통해 한일 양국에서 활동하는 아이돌이 탄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지난 10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열린 공연 '제7회 홍백 대항 노래한'에서 '프로듀스 48'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AKB 48 소속 전 멤버가 참여 가능하다고 설명했는데요. '참여 가능'이기 때문에 모든 멤버가 참여하지는 않겠지만 AKB 48과의 컬래버레이션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한국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중국 네티즌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 ......AKB가 숙이고 들어가면 안 되는데 - 왜 일본 아가씨들이 한국으로 가서 욕먹으려고 하는지...... - 근데 얘네 실력 별로인데 - AKB도 전에는 일본의 국민 걸그룹이었잖아, 왜 이러는지 답답하네- 오디션? AKB는 그럴 레벨이 아니잖아 - 스스로 낮추면produce한테 가면사실 AKB가 전부 F 반이 될 거 같지만, 화면에서 보는 것도 예쁘겠지 - 용감한
지난 10일, 중국 쓰촨四川성 몐주绵竹시에서 화재 났습니다.아직 복원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지우룽사에서 발생했는데요. 16층 높이의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목탑인 영관루가 소실됐다고 합니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사상자는 없다고 합니다.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군요.한편 지우룽사와 영관루 목탑은 2008년 쓰촨 대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어서 최근까지 복원 공사를 진행중이었습니다. 안타깝군요.
산둥山东옌타이烟台지역에 눈이 왔네요. 그 정취가 한 편의 그림 같습니다. 실생활에는 참 고난이죠. 외출이 어려울 정도로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역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차원에서 대련을 올려봅니다. “白雪飘飘飞, 碳请粒粒温bái xuě piāo piāo fēi, tàn qǐng lì lì wēn” 흰 눈이 표표히 나니,서로 아끼는 마음방울방울 뜨겁네.
한국의 트레이너가 중국에서 인기라고 합니다!주인공은 트레이너 '심으뜸'인데요.열정적으로 운동하는 좋은 모습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에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과나무는 사과를 맺고, 배나무는 배를 맺는다. 나무는 스스로 어떤 결실을 맺을지 의심하지 않는다. 그냥 열심히 살 뿐이다. 살아 때가 되면 반드시 결실이 생기고, 그 결실을 맛보는 이들이 생긴다.” 그게 자연을 따르는 삶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행한 일의 결과는 이미 정해져 있다. 중요한 것은 열심히 그 결과를 맺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살아남는 것이다. 스스로 완전에 가까운 인격체로 완성돼 가는 것이다.한자의 획이 두 획이듯 중국에서 한 사람이 스스로를 인격체로 만들어 가는데 두 가지 개념이 있다. 하나가위인(爲人)이고 다른 하나가 주인(做人)이다. 흔히 위인은 사람의 본바탕을 말한다. 타고난 사람 됨됨이다. 나무로 치면 사과나무와 배나무 같은 종의 차이를 의미한다. 사과나무와 배나무가 자라는 조건, 열매를 맺는 조건이 다르듯 위인에 인격체로 완성되는 조건이 달라진다.모든 나무가 자신에 맞는 환경을 찾아 뿌리를 내리고, 줄기가 자라 열매를 맺듯 사람도 스스로 위인 됨을 깨달아 스스로를 가다듬어야 완성체로 자랄 수 있는 것이다.그래 나오는 게 주인(做人)이다. 위인의 모자람을 채우는 노력이다. 예컨대 위인이 삼각형이고 완성체가 원형이라면 주인
장쩌민江泽民전 국가 주석의 서실이 역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장 전 수석은 외부에 모습을 공개하지 않아 사망설 중병설 등에 시달리는 인물인데, 의외입니다.서가의 책들이 눈에 띕니다.둬웨이多维가 주목도 높게 보도해 관련 사진을 캡처 해 전해드립니다. 장 전 주석이 집 서실에서 중국 음악가 리춘레이李春雷를 만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10일 인터넷에 떠돌았다고 하는데, 촬영일자는 불분명합니다. 본래 중국에서 이런 행보는 반드시 정치적 의미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분석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고속철에서 한나라 복장 패션쇼가 벌어졌네요. 중국 고속철 서비스가 날마다 달라집니다. 정말 탈만 하네요.중궈신원왕中国新闻网의 소식입니다. 이런 사진을 보고 '养眼'했다고 하죠.
2017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중국 최대의 명절인 설날(春节)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중국 시안(西安)에서 사람들이 전통 명물인 홍등을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