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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 전 주석 서실 모습 공개돼

 

장쩌민江泽民전 국가 주석의 서실이 역대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장 전 수석은 외부에 모습을 공개하지 않아 사망설 중병설 등에 시달리는 인물인데, 의외입니다. 
서가의 책들이 눈에 띕니다.
둬웨이多维가 주목도 높게 보도해 관련 사진을 캡처 해 전해드립니다.

 

 

장 전 주석이 집 서실에서 중국 음악가 리춘레이李春雷를 만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10일 인터넷에 떠돌았다고 하는데, 촬영일자는 불분명합니다. 본래 중국에서 이런 행보는 반드시 정치적 의미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분석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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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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