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학자, "2026년 중국 경제 질적 발전을 위한 전환점 될 것" 강조
서울 '차이나 세미나'에서 발표
“단순한 경기 회복을 넘어 ‘질적 성장’으로의 구조적 전환 국면에 들어설 것이다.” 2026년 중국 경제 대해 이 같은 평가가 나왔다. 리톈궈 중국 사회과학원 아태 및 글로벌전략연구원 신ㄴ흥경제체연구실 부주임은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차이나 세미나'에 참석, 이 같이 말했다. 베이징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중국 경제의 향방과 한·중 관계의 중장기 전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중국 경제정책과 협력 가능성을 조망하는 세미나가 9일 서울에서 열렸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는 ‘2026년 중국 경제 및 하이난 봉관 3가지 사업 포인트-한·중 관계 발전과 전망, 새로운 중국 사업 기회’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승찬 한중연합회 회장, 리톈궈 중국사회과학원 아태 및 글로벌전략연구원 신흥경제체연구실 부주임, 자오진핑(趙晉平) 중국 서비스무역협회 부회장 겸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연구원, 이석문 전 서울세관장(관세무역코칭연구원 대표), 남해영 한중연합회 하이난 대표처 대표 등이 발제자로 나섰고 한국 기업인 등을 포함해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중국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제시된 정책 기조와 2025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