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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감귤마을 촌장이 돼 볼까!"

 

‘촌장이 되어보세요’

중국 저장성 감귤 마을의 수확철 이야기가 중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CMG 보도에 따르면 중국 저장(浙江)성의 한 마을은 수확철이 되면 온 마을이 감귤 향으로 가득 찬다. 노랗게 익은 감귤이 들판을 메우는 이 시기, 주민들은 풍요로운 수확의 기쁨과 함께 또 다른 현실적인 고민을 마주한다.

이번에 영상은 시청자가 가상의 ‘촌장’이 되어 마을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설정으로 전개된다. 

수확량이 늘면서 판로를 걱정하는 농가의 사연, 감귤 산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고민 등 수확철 마을의 일상이 담겼다.

평화로운 모습은 한 해를 정신없이 달려온 이들에게는 하나의 피난처같은 느낌을 제공한다. 

화면 속 마을은 풍경 소개에 그치지 않고, 농촌이 직면한 선택의 순간을 보여준다. 시청자는 촌장의 시선으로 마을의 상황을 살펴보며, 이 작은 마을이 어떤 길을 선택할 수 있을지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된다.

 

중국 감귤 마을의 하루 촌장이라면 

자료 제공: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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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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