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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바일 게임업체 수입 순위 Top 10, 1위 텐센트

 

중국 내수 시장은 각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한 것이 바로 모바일 게임 산업이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모바일 게임 소비자를 보유하고 있다. 한 언어를 쓰고, 한 문화를 경험한 네티즌 소비자가 무려 10억 명에 이른다.

이 중국 시장을 누가 잡을 것인가? 중국은 게임 산업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의 경우 이를 즐기는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

이에 중국은 철저히 대외적으로는 시장의 벽을 높이고 있다. 자연히 중국 시장은 자국 기업들만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업체 센서 타워(Sensor Tower)가 9월 중국 모바일 게임업체 수입 순위를 발표했다.

이 순위는 전 세계 앱스토어(App Store) 및 구글플레이(Google Play) 기반의 수입 순위이다. 세계 모바일 게임업체 100위 안에 중국 업체는 총 42개가 포함됐으며, 이들 중국 업체들의 총 수입액은 18억8000만 달러로 100대 업체 전체 수입의 38.3%를 차지했다.

중국 모바일 게임업체 중 1위는 중국 최대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인 텐센트(騰迅)가 차지했으며 Top 10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텐센트

2위 넷이즈(NetEase, 网易)

3위 미하요우(米哈游)

4위 싼치후위(三七互娱)

5위 취가(趣加)

6위 릴리스게임즈(莉莉絲遊戲)

7위 링시후위(灵犀互娱)

8위 IM30

9위 카멜게임스(壳木软件)

10위 해피망락(海彼网络)

 

3위를 차지한 미하요우의 3D 어드벤처 RPG 게임 ‘원신(原神)’은 출시 2주년을 맞아 중국 및 일본에서 IOS 모바일 게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미국에서는 IOS 모바일 게임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미하요우의 또 다른 게임인 ‘붕괴3(崩坏3)’은 9월 15일에 선보인 6.0 버전을 통해 신규 캐릭터 및 신규 무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미하요우는 이 두 게임의 인기에 힘입어 모바일 게임 수입이 전월 대비 5% 증가했다.

10위를 차지한 해피망락(海彼网络)의 새로운 게임 ‘Survivor!.io(弹壳特攻队)’은 한국 시장에서 9월 모바일 게임 순위 6위에 오르며 넥슨의 ‘던전 앤 파이터’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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