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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미 대통령 삼성 반도체 공장 시찰에 중국 네티즌 "모두 선거를 위한 것이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흘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다음 일정인 일본 방문길에 올랐다.

한국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적지 않은 수확을 거뒀다는 게 국내외 여론의 분석이다.

삼성 반도체 공장 등을 방문하면서 한국 주요 기업들에게 투자 약속을 받아냈는 데, 이는 오는 11월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은 오는 11월 미 상·하원, 주지사 등을 재선출하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삼성SDI와 스텔란티스는 24일 미국 인디애나주에 새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설립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스텔란티스는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PSA그룹이 합병해 지난해 출범한 완성차 회사다.

산하에 피아트, 크라이슬러, 푸조, 지프, 마세라티 등 14개 자동차 브랜드가 있다.

앞서 지난 20일 바이든 대통령은 삼성전자의 경기도 평택 반도체 공장(평택 캠퍼스)을 방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일 "삼성이 우리 상무부와 협력,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조인트 벤처를 설립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지난 22일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만나 미국 투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 6조3000억 규모 전기차 전용 공장과 배터리셀 공장을 짓기로 발표했다. 

현대차 투자는 미국에 약 8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행보는 바이든 대통령의 향후 중간 선거에서 경제 대통령 이미지를 굳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극도로 떨어진 상태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2~16일 미국의 성인 11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9%만이 바이든 대통령의 업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이는 역대 같은 조사의 최저치다. 

한국에서의 성과가 과연 바이든 대통령의 인기 회복에 기여할지는 아직 두고 볼 일이다. 하지만 미국 매체들은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도 이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미국 정치인들은 모든 것이 선거를 위한 것이야!

 

왜 최근 몇 년 동안 미국 정계의 만담 뉴스가 점점 많아졌나?

 

미국 대통령은 정말 “실무적”이다.

 

삼성의 평택에 있는 새로운 공장은, 아직 생산에 돌입하지도 않았어.

 

노동자가 안전모를 쓴 것을 보면 운행하지 않는 작업장인 걸 알 수 있어.

 

작업장 조명을 켠 것 외에 설비 전원도 켜지 않았고, 아직 시제품도 생산하지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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