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국의 우롱차 브랜드 Top 5...중민홍태가 1위

중민홍태, 철관음으로 유명

차는 중국의 가장 오래된 전통 문화 가운데 하나다. 신체적 건강은 물론 조용히 차를 음미하며 정신도 수양할 수 있도록 한다. 몸과 마음에 모두 좋은 문화 가운데 하나다. 차 성분 자체도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데 차를 마시는 행위는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다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차를 마시며 책을 읽게 되고, 커피를 마시면 수다만 떨게 된다는 말도 있다. 중국의 수많은 차들 중에서도 우롱차는 그 양이 은은하게 오래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철관음 등 유명 우롱차를 선보이는 차 브랜드를 살펴봤다.

 

1. 중민홍태(中闽弘泰)

中闽弘泰의 가장 유명한 상품은 철관음차로, 차밭 규모는 3256묘(畝, 1묘는 약 666㎟)에 달한다. 中闽弘泰의 차는 채취, 가공, 저장까지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5개의 초대형 냉각창고를 가지고 있어 차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언제든지 가장 신선한 찻잎 상태로 우려내 차를 마실 수 있다.

 

2. 파마 八马

八马은 중국 10대 차 브랜드 중 하나로 회사는 철관음 발원지인 푸젠성 안시현 서평진(西坪鎭)에 위치하고 있다. 역사가 매우 오래되고, 생산되는 차의 종류가 많아 중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명성을 얻고 있다. 국가 중점 1위 기업 중의 하나이다.

 

3. 후이쥐춘치우 惠聚春秋

惠聚春秋의 발상지는 중국에서 '차의 수도(茶都)'로 불리는 푸젠성 안계(安溪)로 유기농 차 재배와 연구개발에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다. 찻잎의 품질이 높고 맛도 향긋하고 오염물질이 거의 나오지 않아 유기농 차를 좋아하는 이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4. 자향옌 家乡缘

家乡缘은 샤먼에서 시작된 유명 차 브랜드로 그 전신은 안계의 차 가공 공장이다. 해발 1000m  안팎의 고지대에서 차밭을 일궈 일년 내내 운무가 피어오르고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한다. 찻잎의 향기가 진하고 깊은 맛을 느끼게 한다.

 

5. 시엔향 仙醇

仙醇은 푸젠성 안계에서 철관음 차 생산 및 판매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 이 브랜드의 찻잎은 향긋하고 감칠맛이 좋으며, 건강에 좋은 미네랄이 10여종 함유되어 있다. 생산되는 차에 아무런 첨가제도 넣지 않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