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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급증한 한국에 中네티즌 "왜 김치 덕 본다더니?"

한국의 일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연일 10만을 넘어서고 있다. 지난 22일 17만을 돌파하면서 최고조를 찍었다.

이후 소폭 감소했지만 10만 명 대 이상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한국의 방역은 이미 그 방향을 바꾼 지 오래로 판단된다. 정책 당국은 조심스러워 하고 있지만, 오미크론 변이가 감염의 주 원인이 되면서 철저한 확산 방지를 포기하고 중증 관리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사실 주변에서 확인되는 오미크론 감염자들의 상태는 심하면 감기 몸살, 일반적으로 가벼운 코감기 수준에서 증세가 그치고 있다.

무엇보다 오미크론의 전파력은 기존의 방역으로는 감염을 관리한다는 게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영국이 택했듯 이제 엔데믹을 선언하는 게 옳은 일수도 있다. 정부의 낭비, 경제 부진의 부작용도 지나치다 싶다.

물론 치명률은 여전히 방심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스스로 주의해 최대한 주의를 하되, 중증의 경우만 지금처럼 관리한다면 문제가 없어 보인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방역 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치솟는 확진자 수는 이런 방역 당국의 고민을 갈수록 깊게 만들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과거와 달리 중환자 발생률이 적고, 경증 확진자들의 경우 감기 수준으로 앓고 끝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정말 오미크론은 '신이 내린 백신'으로 코로나 19 팬데믹을 엔데믹으로 만드는 것일까? 

아직 이 작고 오묘한 바이러스의 세계는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이다. 

이런 한국의 상황을 보고 중국 네티즌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그저 '잘난 맛'에 사는 게 중국 네티즌이다. "김치 덕을 본다니"하거나 "중국이 역시 최고"라고 외치고 있다.

 

 

김치가 코로나19에 잘 견딘다고 하지 않았어? 하하

 

중국의 안전이 더 낫다!

 

사실이 증명됐어, 우리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은 똑똑했어!

 

우리 국경 관문의 압력이 높아졌어.

 

한국의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는 거의 동일한 오미크론 감염률을 보여.

 

중국의 많은 전통적인 것들을 한국이 갖고 싶어 하지만, 제로 코로나 정책은 어떻게든 가져갈 수 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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