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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중추절 박스오피스 역대 최저치 기록

'약 4억95171만 위안'

2492억6884만 원 가량이다. 중국의 추석 기간 영화 박스 오피스 판매 결과다.

역대 최저치다.

코로나 19 위기를 실감케 하는 수치다. 

최근 국가영화전문사무소에 따르면 2021년 영화 추석(9월 19일-9월 21일)은 약 4억95171만 위안의 박스오피스 판매 기록을 올렸다.

관객 동원에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영화 '추석 대목'은 5억3100만 원, 8억400만 원, 7억45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추석 흥행은 하얼빈·푸톈 등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 발생이 반복되면서 이미 악영향이 우려됐었다. 일부 영화관이 문을 닫으면서 수익 자체가 불가능한 지경에 빠졌다.

여기에 근본적인 문제는 영화 제작 자체가 줄었다는 점이다. 

코로나 19로 흥행 실패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다른 어떤 해에 비해 블록버스터 영화의 출시가 줄어들고 있다. 중국 매체들은 구조적 결핍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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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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