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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출신 크리스 강간혐의로 中공안에 체포...중국 네티즌 "엄히 처벌해야"

엑소 출신의 크리스, 중국명 우모판이 결국 체포됐다는 소식이 한국에도 전해졌다. 

앞서 크리스는 미성년자을 성폭행하고 거액을 줬다는 내용의 웨이보 떠돌았다.

본인을 피해자라 밝힌 소녀는 협박을 받았고 거액을 받았지만 지금 돌려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중국 인터넷을 달구더니, 결국 크리스가 중국 경찰에 체포된 것이다.

베이징 차오양구 공안당국은 지난 31일 중국 소셜미디어인 웨이보를 통해 “우모판(우이판)이 여러 차례 나이 어린 여성을 유인해 성관계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진행했다”며 체포 사실을 알렸다.

크리스는 캐나다 국적이다. 중국 공안은 이에 대해서도 “캐나다 국적인 우모판을 강간죄로 형사구류하고 사건 수사를 진행 중이다”라며 조사결과에 따른 처벌 의사를 분명히 했다.

중국은 최근 연예인들에 대한 도덕성을 그 어느 때보다 강조하고 있다. 인기를 팔아 막대한 부를 쌓는 이들이 도덕적이지 않으면 팬들에게 미치는 영향, 사회적 영향이 크다는 게 중국 매체들의 우려다.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한 방향으로 보는 것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예술의 자유를 지나치게 억압한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서 중국 네티즌들의 생각은 어떨까? 적지 않은 팬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지도 않은 모양이다. 

대부분이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피해자가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해자는 반드시 유죄야.

한 외국인이 국내에서 자행하는 불법 범죄야,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해.

원래 배후에 있는 부유층은 이런 사람들이야, 의문을 풀어줘서 고마워.

올림픽에서 아름답고 귀여운 아가씨들을 보며, 중국 사람들이 모두 좋아했는데, 또 이런 찌질한 남자를 보니, 구역질이 나.

 

자본이 중국에서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네!

자식, 보잘것없는 나날을 더 비참하게 보내고 있네.

크리스와 두메이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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