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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국에서 피트니스 왕홍 사이트 인기

 

2015년 이후, 소득이 증가한 중국인들이 요가교실이나 체육관등을 찾아 체력과 몸매등 건강관리하는 트렌드가 널리 퍼진 가운데, 지난해 부터는 코로나19를 맞아 그동안의 오프라인 교습이 온라인 동영상시스템으로 대체되면서, 중국에서는 하루에 약 2천만 명이 온라인동영상 플랫폼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트렌드계의 유명웨이보인 션샹 ( 深响 )은 , 지난 달말 현재 자택등에서 유명 트레이닝 브랜드샵의 온라인 홈페이지 동영상서비스에 접속하거나, 동영상 숏클립 앱인 콰이쇼우 ( 快手)등을 통해 체력등 건강관리를 하는 이용자 수가 하루에 2천만 명 이상이라는 보고서를 게재했다.

 

즉 이 말은 , 과거 오프라인 피트니스 사업이 집합금지등의 조치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으면서, 피트니스 산업 전체가 그동안 빠르게 온라인으로 변신할 수 밖에 없는 트렌드가 나타났으며, 이와 같은 변화에 편승해,  특히 개인 트레이너들이 휴대폰의 동영상 숏클립 앱을 통해 무한한 시장을 열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션샹웨이보가 개인 트레이너가운데 유명인사로 소개한  웨이샤오웨이 (为小伟) 나 청라오쉬 ( 程老师 ) 같은 여성 피트니스 왕홍( 网红 、인터넷 스타) 들과 쉬져 ( 许哲) 같은 남성 피트니스 왕홍등 개인사이트들의 방문자 수입은 이미 상상을 초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명 피크니스 왕홍들은 나아가, 방문자들에게 피크니스와 체력관리에 필요한 기구는 물론 영양제를 비롯한 푸드, 그리고 피부관리제품과 화장품까지를 판매하는 종합쇼핑몰로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들 피트니스 왕홍의 종합쇼핑몰들은 1- 2백만명의 펀쓰( 粉丝 / 팬클럽)들을 확보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 최근 월 최대 약 2백만 위안 ( 한화 환산 약 3억 5천만원 ) 의 매출을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고 소개했다.

 

즉 이러한 피트니스 왕홍들은, 이미 개인이 아니라 수명에서 수십 여명의 직원들과 협업을 하는 기업가들로 건강 종합기업을 운용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의미이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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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설 연휴 당국 관광 지원하자, 숙박업소들 일제히 가격 올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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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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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