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자국민 입국 불허한 호주에 중국 네티즌 "한국을 배워라"

 

중국네티즌들이 한국을 칭찬하고 나섰다. 

참 드문 일이다. 

칭찬한 것은 한국 정부가 인도에서 교민을 철수시키도록 한 일이다. 

왜 그럴까?

 

호주 등을 욕하기 위해서다.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 정부 조치를 칭찬하면서 호주 등 국가들은 자국민 보호를 등한시 한다고 욕을 한다.

그러면서 빼놓지 않는 게 호주 등 국가가 신장 위구르 인권문제를 들먹였다는 점이다. 

 

인도의 코로나19 대유행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한국정부가 자국인들의 철수를 위해 전용기를 보내는데 반해,  그동안 중국의 신쟝웨우얼 자치구의 인권사태를 운운하며 중국을 비난해 왔던 호주같은 서방국가들은, 정작 자국민의 호주귀국을 불허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중국 네티즌들은 입으로만 인권을 운운하고 자국민에게 조차도 위험지역인 인도를 탈출해 귀국할 수 없게 막은 호주당국을 맹렬하게 비난하고 있다.

이번 네티즌들은 그저 '국뽕'들만의 행동은 아닌 듯 싶다. 적지 않은 중 네티즌들이 서방국가들의 이중성을 비난하는 SNS를 공유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중국 정부의 조치에 무조건 찬성하고, 여론을 조성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중국 정부가 직접 운용하는 인터넷 여론 조사단이라는 지적까지 나온다. 이들은 여론 조성의 글을 올리는 데 적극적이다. 중국 네티즌 대부분은 샤이하다. 자기 주장을 남의 말을 빌어서 한다. 글을 공유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이와 함께 펑파이신원등 중국 매체들과 웨이보들은,  한국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4일과 7일 각각 전세기 편을 이용해,  4일에는 173명, 7일에는 221명을 철수시키는 등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한국은 교민을 귀국시키는데, 호주는 자국민의 귀국을 금지하고 있어, 매일 인권을 외치는 나라들이 얼마나 허구적인지 알 수 있어.

 

호주를 좀 봐바 ,  끝내주는구먼 ㅠㅠ

 

호주는 역시 다르네 ㅋ (자국민) 귀국을 불허하쟎아 ...

 

근데 중국대륙은 언제나 인도에서 교민들을 철수시키나 ?


사회

더보기
"급식체는 언어의 자연스런 변화" VS "사자성어도 말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 한 영상이 화제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영상은 소위 ‘급식체’를 쓰는 어린이들이 옛 사자성어로 풀어서 말하는 것이었다. 영상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包的’라고 말하지 않지만, ‘志在必得’, ‘万无一失’, ‘稳操胜券’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老铁’라고 말하지 않지만, ‘莫逆之交’, ‘情同手足’, ‘肝胆相照’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绝绝子’라고 말하지 않지만, ‘无与伦比’, ‘叹为观止’라고 말할 수 있다…” ‘包的’는 승리의 비전을 갖다는 의미의 중국식 급식체이고 지재필득(志在必得)은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뤄진다는 의미의 성어다. 만무일실(万无一失)을 실패한 일이 없다는 뜻이고 온조승권(稳操胜券)은 승리를 확신한다는 의미다. 모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뜻하는 말이다. 초등학생이 급식체를 쓰지 말고, 고전의 사자성어를 다시 쓰자고 역설하는 내용인 것이다. 논란은 이 영상이 지나치게 교육적이라는 데 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초등학생의 태도에 공감을 표시하고 옛 것을 되살리자는 취지에 공감했지만, 역시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자연스럽지 않은 억지로 만든 영상이라고 폄훼했다. 평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