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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에 한국게임등 문화컨텐츠 수입확대 당부

 

한국과 중국간에는 1년에 한번, 양국의 외교부 국장급이 만나 한중간 경제협력에 대한 종합점검을 하는 회의가 있다

 

바로 경제협력 종합점검회의라는 회의체인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계속 연기돼 오다, 오늘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오늘 회의는 24번 째 점검회의이다.

 

한국측 대표로는 외교부 양동한 양자경제외교국장이, 중국특에서는 중국 상무부 펑강(彭剛)  아주국장이 화상으로 마주 앉았다.

 

우리 측 양동한 국장은, 최근 중국당국이 한국의 모바일 게임에 대해 중국내 판매허가를 발급한 것에 대한 의의를 평가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한국의 문화컨텐츠의 대중국 수출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규제를 완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국 외교부가 언급한 모바일게임은 지난달 중국으로 부터 4년만에 처음으로 중국판매번호를 부여받은 중견 게임사 위메이드의 미르 4를 말하는 것이다.

 

중국으니 2017년 한국의 싸드 배치이후 게임류에 대한 대 중국 판매허가를 해주지 않고 있다.

 

외교부 양동한 국장은, 이번 미르4의 판매허가를 계기로 게임유를 비롯해 전반적인 한국의 문화컨텐츠에 대한 중국의 장벽인하를 요구한 것이다.

 

중국측 펑강국장은 즉답을 피했으나, 관련 부분에 대한 협상을 지속시켜나가자고 응대하면서,  한중간 기업인 패스트트랙을 확대하면서, 전세기의 운항횟수를 점진적으로 늘리는 방안에 대해 양국간 회담을 늘려가도록 하지고 호응했다.

 

오늘 열린 한중간 경제협력 국장급회의는 지난 1993년부터 시작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1년에 1회에 걸쳐 개최돼 온 한중간 경제회담의 실무자 채널이다.

 

 

한편 한국과 중국, 일본은 이날 제5차 한중일 사이버정책 협의회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코로나19 영향을 포함한 사이버위협 평가, 유엔 및 아세안지역안보포럼, 3국간 협력 가능 분야를 논의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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