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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과 중국인민위협하는 나라는 "죽음의 길"을 가게 될 것.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어제 23일 항미원조전쟁, 즉 한국전쟁 참전 70주년 기념식에서 중국을 압박하는 위협을 가하고 타이완의 분리를 지원하는 미국을 겨냥해, 결국 "죽음의 길" 을 가게 될 것이라고 강한 어조로 경고를 아끼지 않았다.

 

시 주석은 연설에서 , (미국을 겨냥해)  아무리 위협과 봉쇄로 중국을 압박해도 결국 헛되게 될 것이라면서, 중국은 자국의 주권과 안보가 위협받고 신성한 국토가 침범당하거나 분열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정면승부해 제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제 기념에서의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전하는 중국매체들은, 이 연설은 다름아닌 미국에 대한 공개적인 경고라고 큰 의미를 부여했다.

 

여기에 글로벌타임스는 한 발 더 나아가, 이 날 시주석의 경고는, 70년전인 1950년 6월 25일에 시작된 한국전쟁에서,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들이 9월 28일 서울을 수복하고 30도선을 넘어 북진을 시작하기 전에, 당시 중국이 ' 38도선을 넘지 말것을 요구하면서 마오쩌동 주석이 발표했던 경고와 수준이 비슷하며 그 맥락도 유사하다' 고 분석했다.

 

즉 당시 미군등 유엔군이 이 중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압록강 인근까지 북상한 것에 대해, 결국 중국이 인민지원군을 조직해 참전하면서, 항미원조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미군등과 정면 전쟁을 시작했던 그 때의 그 상황과 유사하다고 평가한 것이다.

 

다른 말로 말하면, 미국과의 또 다른 전쟁을 대비하는 수준의 경고라는 의미로 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관영매체의 분석과 평가를 차지하더라도, 중국의 국가주석이 " 죽음의 길" 이란 표현까지 등장한 대 미국 경고는 그동안 없었던 수준임에는 분명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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