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중국 24시간 생활권장악하는 편의점 브랜드 탑 5.

중국이 완전한 산업화를 이루기 전인 2010년 까지도 베이싱 상하이 각 성의 성도(省会)등 1선 급대도시를 제외하고는 24시간 문을 여는 편리점이 전국의 현급도시까지 확산되지은 않았지만, 지금은 중국 전역 어디를 가더라도, 지방의 로컬브랜드를 달고 있는 편의점들이 밤새 불을 밝히고 있다.

 

특히 중국의 제 1위 주유소체인을 갖고 있는 중국석화( 中国石化)의 편의점브랜드가, 중국전역의 주유소와 함께 24시간 방방곡곡에서 손님을 맞고 있다.

 

중국내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편의점 브랜드TOP 5를 소개한다.

 

 

1927년 미국 (Dallas, Texas) 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오전 7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얼음과 잡화를 판다는 캐치프레이즈로 크게 성장했고, , 1973년 일본회사가 이 브랜드의 일본내 영업권을 수입해 일본 내 첫 가맹점을열었다.

 

1970년대 당시 도쿄와 오오사카등 일본의 대도시는 전세계를 통틀어 각종 산업의 발전속도가 가장빠르면서 인구대국의 아시아 최고의 국가로서, 24시간 쉬지않고 돌아가던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었다.

 

이에 발맞춰 일본에 수입된 세븐 일레븐은 24시간 전일 영업제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도시화 산업화를 진행하던 일본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급성장했다.

 

그러던 중 미국의 본사가 자국내 무리한 확장영업의 실패로 파산하자, 일본내 영업권을 수입했던 이토 상사 (日本伊藤洋华堂公司 ,Ito Yokado) 가 미국본사의 주식 73%를 매입해 최대주주가 되고, 이후 세계각국 확장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일본에서 1972년에 창립한 일본 브랜드다.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2002 부터 상하이에 중국본부를 세우고 2004년 중국 상무부의 허가를 받아 중국내 영업을 시작했다.

 

영업첫해에 무려 400개의 가맹매장을 열어 성공의 기반을 마련했다.

 

 

1997년 중국 최대의 공업지역으로 중국에서 가장 먼저 발전했던 중국 남부 광동성 동완시 (广东省东莞市) 에서 창립한 중국의 토종브랜드.

 

브랜드 명인 ' 메이 이 지아 (美宜佳)' 는 아름답고 편리하고 우수하다는 세 글자를 합성해 만들었다.

 

1997년 중국의 개혁개방선언 이후 특히 중국 남부도시들을 중심으로 중국은 이미 세계의 공장으로 발전을 하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광동성 동완시는 중국내 최대의 공장지대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었다.

 

세계 각국의 수주를 받은 동완시의 공장들은 당시 24 시간 가동되고 있었고, 24시간 개방편의점의 사업성을 간파한 현지의 회사가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중국 전역으로 확장해 나갔다.

 

 

 

 

1997년 중국 최대의 소비도시인 상하이에서 창립된 중국 토종의 편의점브랜드이다.

 

초기 본사의 이름 렌화차오시 ( 联华超市股份有限公司) 이름 따 렌화편리점으로 출범했다가, 2002년 렌화콰이커 ( 联华快客) 로 개명했다.   브랜드 로고의 ' 콰이 커 (快 客) ' 는 '빠르게 손님을 맞는다' 는 의미로 알려졌다.

 

 

중국최대의 석유관련 국영기업인 중국석화 ( 中国石化)의 대부분 주유소가 운영하는 24시간 편의점 브랜로도, 중국 토종브랜드이다.

 

브랜드 명 '이 지에 ( 易 捷 )‘ 는 쉽고 빠르다는 뜻이다. 

 

 

 

 

 

 

 

 

 

 

 


사회

더보기
중국 미디어 전문대학에서 번역, 사진 학과 폐지...AI 시대의 변화
번역, 사진 등 전공을 폐지했다. 중국 전매대학이 이 같이 밝혔다. 중국 전매대학은 미디어 전공에 특화한 대학이다. 그런 대학에서 이제 외국어 번역과 사진 전공자는 더 이상 배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AI) 탓이다. AI이 교육 현장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 펑파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전국 양회 기간, 전국정협 위원이자 중국전매대학 당위원회 서기인 랴오샹중은 지난해 해당 대학이 번역, 사진 등 16개 학부 전공과 방향을 한꺼번에 폐지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상징성을 지닌 전공들이 한 번에 사라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낳았다. 이는 단순한 학과 조정이 아니라, 고등교육이 기술 혁명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었다. 랴오샹중은 그 배경으로 “미래는 인간과 기계가 분업하는 시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강의 방식과 교육 내용, 나아가 사고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을 핵심 지식으로 삼을 것인지, 어디가 난점이며 어떤 부분이 미래와 연결되는지를 재검토한 뒤,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작업은 AI에 맡기고 학생들은 이를 활용해 학습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육의 효

문화

더보기
중 정부 찬스로 갓성비 중국 여행 할까?...중 당국 각종 소비쿠폰 내놓으며 여행객 유혹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 여행하기?!' 중국이 춘제(설) 연휴 전후로 문화·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각지에서 소비쿠폰 발행과 관광지 입장권 할인·면제 같은 지원책을 내놓는다. 말 그대로 중국 정부 찬스로 중국을 '갓 가성비'로 여행할 기회를 열린 것이다. 최근 중국의 무비자 정책에 이어 각종 소비 지원책에 힘입어 대 중국 해외 관광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은 최근 국무원 신문판공실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지방정부들이 제공하는 소비 보조금이 3억6000만 위안(약 700억 원대)을 넘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은 지난해 각종 소비 지원금 살포 정책을 펼쳐 내수 부양에 적극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 정책으로 2025년 상반기까지 소비재 판매가 1조1,000억 위안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당시 보조금은 약 1억7,500만 건 이상 소비자에게 지급됐다. 올해 역시 중국 당국은 연초부터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 고있는 것이다. CMG에 따르면 중국 문화관광부는 춘제 기간 관광지와 야간 관광·소비 구역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형태의 행사, 등불 축제, 팝업 마켓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