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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기념주화 인기

수량 적고 모양 특이한 원각…발매 후 3배 뛰어

태산 기념주화가 인기다. 모양이 원각이라 다른 기념주화와 차별성이 부각된데다 수량이 적어 발매하자마자 가격이 3배로 올랐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주화는 11년 만에 360배나 치솟으며 중국인들에게 사람을 받고 있다.

 

연말을 맞아 금융 시장에서 기념주화를 구매는 중국인의 전통적인 풍속이다. 기념주화는 수집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제일 많은 기념주화는 띠동전이지만 중국 최근에 발행된 태산 기념주화는 더욱 구하기 어렵다. 이는 다른 기념주화들과는 달리 태산 기념주화는 1984년 중국이 기념주화를 처음 발행부터 이형 기념주화기 때문이다. 이 기념주화는 원각 정사각형으로 황동 합금 소재, 금액은 5위안이고 발행량은 1억2000만개다.

동전 뒷면에는 세계문화와 자연유산인 태산을 비롯해 태산송백, 태산일출, 짐산공, 태산석각, 남천문, 십팔판, 옥황정 등이 그려져 있다. 보통 기념주화는 두루마리 종이로 포장되지만 태산 기념주화는 금색 플라스틱으로 포장된다.

11월 21부터 24일가지 인터넷으로 1인당 20개까지 예약을 받았다. 11월 28일~12월 1일이 발매됐고, 예약 후 남은 태산 기념주화는 2019년 1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오프라인 통해 교환된다.

하지만 중앙은행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11월 28일 24시까지 티베트 지역 제외한 모든 지역의 태산 기념주화가 예약 소진됐다. 태산 기념주화 발행 수량 적고 과거에 발행한 기념주화 모양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출시되자마자 인기를 끌었고, 가격도 몇 배로 뛰었다.

 

1차재경은 “한 은행 지점의 환전 현장에서는 100위안 원가인 태산 기념주화 한세트가 300위안 이상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기념주화도 인기다. 중국 인민은행이 발행한 올림픽 기념주화는 11월29일 공식 발표한 소장품 가격 통계에 따르면 현재 시장가는 3600위안으로 구매당시 가격의 360배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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